본인 맘 추스리기 바쁜 와중에 걱정되서 와준 맘이 너무 이쁘고 ㅠㅠ 고마우면서도 ㅠㅠ 더 힘을 주지 못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ㅠㅠ 천천히 맘 추스리면 좋겠다 우리는 신경 안써도 된다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