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인연이 없다가
은호가 나이스 은호우~에 꽂혀서
성사된 만남이라서 그런지
지👃님이랑 챌린지 떳을 때 만큼이나
지금 기분 이상해ㅋㅋㅋㅋㅋ
은호 보고 느끼는건데
역시 사람은 어필을하고 살아야되는것같아
열심히 나이스 은호우 하고 다녔더니
장jun님이랑 결국 직접만나서 얘기하는것도 듣고
내가 다 기분좋다ㅋㅋ
뭔가 은호가 직접 만든 인연같아서 그게 기분이 좋아ㅋㅋㅋ
아무 인연이 없다가
은호가 나이스 은호우~에 꽂혀서
성사된 만남이라서 그런지
지👃님이랑 챌린지 떳을 때 만큼이나
지금 기분 이상해ㅋㅋㅋㅋㅋ
은호 보고 느끼는건데
역시 사람은 어필을하고 살아야되는것같아
열심히 나이스 은호우 하고 다녔더니
장jun님이랑 결국 직접만나서 얘기하는것도 듣고
내가 다 기분좋다ㅋㅋ
뭔가 은호가 직접 만든 인연같아서 그게 기분이 좋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