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플 탑백 들기전에 강아지아니라고 털 안날린다고 털날리던 강아지가
멜론차트 보고 의젓강아지로 돌아와서 플리들한정으로
붕방강쥐든 뭐든 다 해준다고
털날려줬던것도 너무 사랑이 가득했고
https://x.com/love_is_cherry/status/1762138989077880958
웨폴럽이 차트에 든 날도 벅차는 음성이랑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던 은호도 기억나고
https://x.com/love_is_cherry/status/1826295461109747736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은호 감격한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이상하다
은호는 항상 플리들한테 고맙다고말하면서 항상
구체적으로 좋은음악, 방송, 컨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그게 은호의 방식으로 전해주는 고마움이라서 되게
애틋해진당ㅠㅠㅎㅎ 난 그냥 은호가 행복하게
플레이브하고 음악하고 이러는거 보는것만으로도 행복인데
우리한테 보답해주고 싶어하는 은호맘이 고맙고
또 보답하려고 은호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알고있으니까..
좋은 일 있을 때 뿐만아니라 그냥 은호는 평상시에도
되게 표현을 많이하잖아..난 은호처럼 그렇게 표현하는걸
잘 못하는데 은호는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지치지않고
한결같이 플리가 너무좋아ㅠ❤️❤️ 플리사랑해❤️❤️
이 마음을 보여줘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은호는 좋은의미로 처음이랑 지금이랑
변한게 거의 없어서.. 사실 은호가 주는 사랑은
처음부터 컸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게 더 커질 수가 있구나 싶어서
나도 그만큼 은호한테 더 주고싶어..
그냥.. 솔직히 은호가 하는 노력들이 다 예뻐보이고
그렇게 노력하는 은호의 진심이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ㅎㅎ그냥 새벽에 감성 차올라서 주절거려봤엏ㅎ
콩이들아 우리 앞으로도 은호 열심히 응원해주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