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사키 테츠야 | 편곡: 멘마 |
君の手を掴んだ日 校庭を走って 宛先は無いフリで 電車に飛び乗ったね
너의 손을 잡은 날 교정을 달리고 목적 없는 척 전철에 뛰어올랐
青い僕の挑戦 人生最大 更新はされなくて 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
푸른 나의 도전 인생 최대 갱신 되지 않고 어른이 되어버렸어
あの頃は飲めなかった アルコール 片手持って 君がいつも飲んでたジュースも忘れてる
그 때는 마실 수 없었던 알콜 한 손에 들고 네가 언제나 마셨던 쥬스도 까먹었어
微温い潮風が「思い出せ」と吹いた 一口だけもらったあの時 恋の味だった
미적지근한 바닷바람이 기억하라고 불어와 한 입만 마셨던 그 순간 사랑의 맛이 났어
今も好きだなんて 今は隠したい これまでとは違う夏だったよ 君との summer time
지금도 좋아한다고 지금은 숨기고 싶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름이었어 너와의 summer time
届け なんて嘘で 僕の中で留まれ 甘さキュンと酸っぱい 海とレモンティー
전해지길, 거짓말이야 내 안에서 머물러 달콤함 두근하고 새콤한 바다와 레몬티
制服の横顔の 面影を追いかけ 大人になった君に 会えたら何て言おうか
교복을 입은 옆모습 그리움을 쫓아 어른이 된 너를 만나면 뭐라 말할
砂浜に足を取られ 不器用に歩いた道 左手は懐かしい温もり探してる 喜びも悲しみも無いまま 俯くだけで
모래사장에 발이 묶여 서투르게 걸었던 길 왼손은 그리운 온기를 찾고 있어 기쁨도 슬픔도 없는 채로 고갤 숙이기만 해도
ちゃんと伝えたかった 淡い恋心 他の誰が居ても埋まらない 君との memory
제대로 전하고 싶었어 아련한 연심 다른 누군가가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너와의 memory
曇り空の海で 晴れた日の君 馳せる もう会えない味は 海とレモンティー
흐린 하늘의 바다에서 맑은 날의 널 생각해 이젠 만날 수 없는 맛은 바다와 레몬티
何度 夏を感じても 二度と戻れない夏 好きだと叫ぶ事も出来ない恋
몇 번이고 여름을 느껴봐도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여름 좋아한다고 외칠 수도 없는 사랑
君の喋る音まで 紡ぐ声もそのまま 今も思い出せるよ なのに
네가 떠드는 소리까지 이어지는 소리도 그대로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君の事が好きだ 今もずっとずっと 忘れる事なんて出来ないよ 君との summer time
너를 좋아해 지금도 계속 줄곧 잊을 수 있을 리 없어 너와의 summer time
届け なんて嘘で 僕の中で留まれ ほろ苦くて甘い 君のレモンティー
전해지길, 거짓말이야 내 안에서 머물러 쌉싸름하고 달콤한 너의 레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