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yuma | 편곡: 멘마 |
早く咲いた桜 別れを急かさないで 最後の校歌 響いてる 体育館
일찍 피어난 벚꽃 이별을 재촉하지마 마지막 교가 울려퍼지는 체육관
おはようの笑顔も 当たり前じゃなくなるね 遠くに行っても 変わらないでいて
아침 인사 건네는 미소도 당연하지 않게 되는데 멀리 떠나도 변하지 말아줘
君のそのボタンを 受け取るのは誰だろうなんて(ドキドキ) 考えただけで切なくなった
너의 그 단추를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두근두근) 생각하기만 해도 슬퍼졌어
私が言ったら (oh baby) 恋になる 友達のまま 一緒にいたい だから思い出に (oh baby) もらって行く 好きだよなんて言えなかった 君の第3ボタン
내가 말하면 (oh baby) 사랑이 돼 친구인 채로 같이 있고 싶어 그러니 추억으로 (oh baby) 받아갈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너의 세번째 단추
ぎこちなく誘った 2人きりの写真 ピースの裏に隠してる この想い
어색하게 권유한 둘만의 사진 브이 뒤에 숨겨둔 이 마음
またどこかでなんて 簡単には言わないで 帰って来たら 1番に言って
또 어딘가에서 라니 간단하게 말하지마 돌아오면 1번으로 말해줘
君がくれたボタン 無くさないように 握りしめたまま(ギュッとして) 飲み込んだ気持ち 心の中に
네가 건네준 단추 잃어버리지 않게 움켜쥔 채로 (꼭 잡아) 삼켜버린 감정 마음 속에
平気なフリさせて (oh baby) 気付かないで 涙が出ても誤魔化すから 大人になっても (oh baby) 友達ね 恋の相談 私が乗る だって第3ボタン
태연한 척하게 (oh baby) 눈치채지마 눈물이 나와도 속일 거니까 어른이 되어도 (oh baby) 친구잖아 사랑의 상담 내가 해줄게 왜냐면 세번째 단추
1人を想っていた 2年半の願いは 蕾のまま 色も無く 君が好きな流行りの歌も明日から気付けない 校庭 残って 叫んだ 君が好きだ
한사람을 마음에 둔 2년반의 소원은 꽃망울인 채 색도 없이 네가 좋아하는 유행가도 내일부터 알 수 없어 교정에 남아 소리쳐 너를 좋아해
私が言ったら 恋になる 友達のまま さよならだね だから思い出に (oh baby) もらって行く 好きだよなんて言えなかった 君の第3ボタン
내가 말하면 사랑이 돼 친구인 채로 안녕이네 그러니 추억으로 (oh baby) 받아갈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너의 세번째 단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