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편곡: 츠카다 코헤이 |
大きな荷物 背負った君は 大きな夢 掴みに行った いつもの街と変わらないのに 花の香り何処かへ 消えていた
무거운 짐을 짊어진 너는 커다란 꿈을 잡으러 떠났어 평소의 동네와 다름 없는데 꽃향기 어딘가로 사라졌어
馴染みの風吹き 決断が揺るぐ 君の事 応援したいのに 会いたい
낯익은 바람 결단이 흔들려 너를 응원하고 싶은데 보고 싶어
毎日会ってた僕たち 愛の言葉 言えなくなって ああ もっと早く言いたかった
매일 만났던 우리들 사랑의 말 할 수 없게 돼서 Ah 좀 더 빨리 말하고 싶었어
会えない間に募っていた 「大好き」を ちゃんと言いたい やっと会えるね 久しぶりの 花の便りよ
못 만나는 동안에 쌓아둔 정말 좋아해를 확실히 말하고 싶어, 겨우 만나네 오랜만의 꽃소식
La-la, la-la-la-la-la La-la, la-la-la-la-la
今日もどこかで頑張ってるかな それくらい想わせてよ 小さい君の大きな努力 どうか全て実って 花になれ
오늘도 어디선가 힘내고 있을까 그 정도는 생각하게 해줘 조그만 너의 커다란 노력 부디 전부 열매를 맺고 꽃이 되길
遠い街はどう? 君は笑ってる? この街は同じ景色
먼 도시는 어때? 너는 웃고 있어? 이 동네는 똑같은 풍경
テレビに映った 君は綺麗で 切なさとトキメキが どっちも横切る
TV에 나오는 너는 예뻐서 쓸쓸함과 설레임이 둘 다 스쳐지나가
電車がやっと駅に着く 心臓はもう高鳴っている ああ だって君が好きなんだ
전철이 드디어 역에 도착해 심장은 이미 빨라졌어 Ah 그게 네가 좋은 걸
はにかむ2人は 久しぶりのハイタッチ 僕らの街 君の故郷 やっと会えた 花の便りよ
수줍어하는 두사람은 오랜만에 하이파이브 우리들의 동네 너의 고향 드디어 만났어, 꽃소식
青色の海 黄色ひまわり 「さようなら」なんて言わない 「おかえり」だけ準備してるね 君だけ想って いつまでも 変わらない君を待ってる
새파란 바다 샛노란 해바라기 잘 가라고는 말하지 않아 어서와만을 준비해둘게 너만을 생각하며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널 기다려
毎日会ってた僕たち 愛の言葉 言えなくなって ああ もっと早く言いたかった
매일 만났던 우리들 사랑의 말 할 수 없게 돼서 Ah 좀 더 빨리 말하고 싶었어
会えない間に募っていた 「大好き」を ちゃんと言いたい やっと会えるね 久しぶりの 花の便りよ 僕らの希望
못 만나는 동안에 쌓아둔 정말 좋아해를 확실히 말하고 싶어, 겨우 만나네 오랜만의 꽃소식 우리들의 희망
La-la, la-la-la-la-la La-la, la-la-la-la-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