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스즈키 에레카, 멘마 | 편곡: 멘마 |
Ah, ah, ah, ah
今夜 お城を 抜け出せたら 会いに来て 人魚は動けず 君を待つばかりだ 今日は何をしているのかな 王子様 ここからじゃ何にも君が伝わらない
오늘밤 성을 빠져나오면 만나러 와줘 인어는 꼼짝 못한 채 너를 기다릴 뿐이야 오늘은 뭘하고 지냈을까 내 왕자님 여기에서는 하나도 네가 전해지지 않아
きっと私の願い叶わない 冷たい水は 涙を引き寄せる 一度でいいから君に触れてみたい
분명 내 소원은 이뤄질 수 없어 차가운 물은 눈물을 끌어당겨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널 만져보고 싶어
Ah 今すぐ連れ去ってよ 私の知らない海がいい 波の音にただ任せて 感じたい その肌の熱さを
Ah 지금 바로 데려가줘 내가 모르는 바다가 좋아 파도 소리에 그냥 맡기고 느끼고 싶어 그 피부의 뜨거움을
陽が昇った その時には 泡になって 消えていくから 真夜中マーメイド
해가 떠오르는 그 때에는 거품이 되어 사라질테니까 한밤중 머메이드
もしも 会えたら 2人だけの秘密に 潮が騒いでも 誰にも聞こえない
만약에 만난다면 둘만의 비밀로 바닷물이 소란스러워도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君の複雑な心 開いたら そっと閉じて 私が鍵をする 閉ざした心の鍵は 海の底へ
너의 복잡한 마음이 열리면 살며시 닫아 내가 다시 잠글게 닫혀버린 마음의 열쇠는 바다 속에
Ah 君が輝いてる その度 この海は静まる 真夜中は時間を溶かし 想いは 掻き消され 何処かへ
Ah 네가 빛나고 있어 그때마다 이 바다는 가라앉아 밤은 시간을 녹여 마음은 지워지고 어딘가로
青じゃなくて黒い空と 青じゃなくて黒い海は 全て奪っていく
푸르지 않은 새까만 하늘과 푸르지 않은 새까만 바다는 모든 것을 빼앗아가
波は単調な音 奏でてる 孤独 紛らすように 泳いでる 退屈な景色 君で塗り重ねて
파도는 단조로운 음을 연주하고 외로움 달래듯이 헤엄치고 있어 지루한 풍경 너로 덧칠해
Ah 今すぐ連れ去ってよ 2人が結ばれる世界へ 君に触れずに死ぬ その日 この海 涙で満ちるでしょう
Ah 지금 바로 데려가줘 두사람이 맺어지는 세상으로 너에게 닿지 못한 채 죽는 그 날 이 바다 눈물로 가득 차겠죠
陽が昇った その時には 泡になって 消えていくから 真夜中マーメイド
해가 떠오르는 그 때에는 거품이 되어 사라질테니까 한밤중 머메이드
I just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