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사 : 누님은 매우 필요한 존재고 아이돌들 모두 혼란스러워한다 연기하는 게 좋겠다
케이토 : 나도같음 앞선 대결에서 그 정도 결과 나온 것도 안즈 프로듀싱 덕이고 걔 없이 지금까지처럼 할 수 있을지도 고민스러움
이바라 : 우리 사정이나 감정적으로나 연기가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론 어렵다
에이치 : ㅇㅇ 메가스트림은 성공적이고 영향력도 크며 아이돌에 대한 주목도도 지금 최고조다 그리고 큰 이벤트 앞두고 있는데 연기되거나 취소되면 업계 신뢰도도 바닥치고 관련된 회사들도 큰 손해를 입는 등등(에이치:선더볼트가 그 손해 감수할 생각은 딱히 없는 것 같지만) 감수할 게 너무 많다 내려가서 안즈를 데려올 수도 없고 자의로 돌아온단 보장도 억지로 데려온다 한들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음
대충 소속사대표들 집결만 봤는데 딱 예상한 구도라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선후배로서 생각해주는 사람들이랑 경영자로서의 입장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이바라랑 에이치가 연기는 안된다고 하니까 케이토가 안즈 없이 하자는 거냐고 키사마 꺼내는 것도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둘도 개인적으론 돌아왔으면 좋겠고 함께하고 싶지만 경영자로선 그런 사적 감정도 한수 접어둘 수 있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