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
465 16
2026.02.01 04:03
465 16

✔ 차피 구글링에 다 걸릴테지만 앙방에서만 즐겨주시오
✔ 의역오역 다수, 텍스트로 보기 편하게 줄 임의로 붙인 곳 좀 있음 ✅흐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술
✔ 오역 있음 둥글게 지적해줘!!!!

✔ 이거슨팬번역입니다 진짜대충보려고했습니다

✔ 이번화는 카오루 원맨쇼라 줄바꿈 더욱 임의적임!


불완전한 말 6화

<이튿날>

ZHYneT

다음은 잔을 쥐고 하는 포즈네요. 이런 느낌?


……(포즈를 취한다)


(안즈 쨩, 으~음, 보이질 않네. 평소라면 촬영하는 동안 쭉 지켜봐 주는데. 역시 나, 기피당하고 있는 걸까…… 당연하지. 안즈 쨩에게는, 난 안즈 쨩을 프로듀서로 인정하지 않는단 식이 됐으니까. 신뢰관계를 쌓았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배신당한 것 같은 느낌일걸.)


……엇?! 아, 죄송합니다. 포즈 바꿀게요. 그럼요. 이런 느낌은 어때요?


(안돼, 집중해야 해. 어쨌든 지금은 빨리 일을 끝내고, 오해를 풀자……!)


<수 시간 후>

수고하셨습니다~


(좋아, 안즈 쨩에게 말을……. 앗, 있다!)


pHxopL

얏호~ 안즈 쨩, 고생했어.

저……. 오늘 일은 순조로워서 다행이었지. 스태프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그런지,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안즈 쨩이 밑준비를 해 준 거지? 역시 「프로듀서」야. 의지가 돼𝅘𝅥𝅮


yfRxRB

앗, 기다려. 미안해, 말하고 싶었던 건 이게 아니라

안즈 쨩. 오늘 나를 피한 건, 어제 내가 ‘안즈 쨩을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말한 걸 들어서지?

……그치. 정말, 미안해. 그치만,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니야. 사실은 이 뒤에, 이어지는 말이 있어


mFirOX

분명 나는 안즈 쨩을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그건 안즈 쨩의 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야. 오히려 이렇게 우수한, 아이돌 한 명 한 명을 생각해주는 프로듀서는 없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몇번이고 나나 「UNDEAD」, 아이돌 모두의 힘이 되어 주었는걸. 인정하지 않을 리가 없어.

어음, 그니까, 안즈 쨩을……


IUiGfi

프로듀서라는 걸 제외하더라도, 정말 귀엽고 멋진 여자아이라고 얘기했어.

농담이 아니라니까. 나는 언제나 안즈 쨩을 귀엽다고 생각해.

아하하. 미안, 미안. 다른 쪽 보지 말아줄래? 이쪽을 봐 줘.

불안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안즈 쨩. 내 마음, 전해졌어?

……응. 그 얼굴을 보니 안심한 것 같네. 다행이야.


PJAqIz

후후……𝅘𝅥𝅮

앗, 아니. 안즈 쨩이 내게 미움을 받는 줄 알고 충격을 받았구나~라고 생각하니, 그만 기뻐져서.

……아야야. 미안, 좀 우쭐했지. —응. 계속, 의지하고 있어. 「프로듀서」𝅘𝅥𝅮

……그러고 보니, 옛날에도 여기서 같이 일했었지. 안즈쨩도 기억나? 그래, [스타페스] 후에 「유성대」랑 「UNDEAD」가 여기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거. 딱 같은 장소에서 일을 할 수 있다니, 뭔가 운명을 느껴버렸어

아, 그렇구나. 그전 촬영 때 느낌이 좋아서 여기로 하자고 안즈 쨩이 제안했구나. 확실히, 여긴 분위기가 좋은 가게지. 데이트에 딱인 느낌𝅘𝅥𝅮

—있잖아, 안즈 쨩. 혹시 괜찮으면……

엇? 다음에 또 여기 올 예정이야? 그것도 사적으로? 아아. 확실히 그 전은 모릿치가 주도한 망년회였을텐데, 어쩌다 보니 일이 되어버렸지~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게인걸. 안즈 쨩도 일은 잊고, 보통 손님으로서 즐기고 싶은가 보구나. 뭘 입을지 망설이고 있다……고? 안즈 쨩이라면 뭘 입어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하는데. 뭐어, 이왕이면 잘 꾸미고 가고 싶지.

맞아. 혹시 괜찮으면 내가 골라줄까𝅘𝅥𝅮 사양하지 마. 같이 가는 애는 어떤 애야? 지금은 여자끼리 어울려 다니는 게 유행이잖아. 그니까……


EKNKtT

엇, 코지카 씨……?

왜……


dFKurM

………


jGUVFC

……아. 아, 아니야. 좀 놀라서……

……그. 안즈 쨩이랑 코지카 씨는, 사이가 좋구나? 아니, 몇 번인가 두 사람이 같이 있는 건 봤지만, 거기까진 생각해보지 않았달까. 그, 그렇구나. 지금까지도 몇 번이고 같이 차 마신 적이 있구나. 그 다음은 식사, 란 건가. 그렇군…… 헤에, 코지카 씨가 카페 순회하는 걸 좋아해? 몰랐어. 그렇게 큰 음료수를 마신다든가, 좀 의외 같기도 하네.


HzvPoC

………

어? 아, 정말이네. 누가 안즈 쨩을 부르고 있어

응? 아까 내가 말하려고 했던 거? —아냐, 중요한 일은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

응, 또 보자. 식사 맛있게 해


XXIXhE

(음악 변경)

………

(……좋아, 평범하게 보내줬지. 이상한 태도는 보이지 않았을 거야. 안즈 쨩, 코지카 씨와의 식사가 꽤나 기대되나 보네.

저 아이가 기뻐하면 나도 기뻐. 여자 아이는……. 아니, 안즈 쨩은 웃는 얼굴이 가장 잘 어울리니까. 안즈 쨩을 생각하면, 그 웃는 얼굴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보내줘야겠지.

그야, 난 남자친구도 뭣도 아닌걸

………

……알아

알고 있지만……)


(음악 끊기고 툭 소리)

XfhJOJ

(작은 목소리) 가지 마


admsZv

(다른음악나옴미친거)

미안해, 안즈 쨩. 그 약속, 거절해


(너는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 미소가 다른 누군가를 향하는 건 싫어)


rspGpT

안즈 쨩, 나는…… —널 좋아해


pYcZTt
vwjUFr
허접한 번역 읽어줘서 고마워!

만에하나 이 글을 모아 읽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제목+내용으로 완벽한순대라고 검색해줘! 이번화에도 제목으로 쓰면 너무 산통 깰 것 같아서 안했엌ㅋㅋㅋㅋㅋㅋㅋ

밑줄긋고 싶은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나는 일단 죽어있을게 미친거 음악연출이 한 화애서 두번이나 바뀌다니 카오루가 고백할 때 모자를 벗는 신사라니 아이고나죽네

목록 스크랩 (5)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28 00:05 7,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1,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알림/결과 🎵 2025 앙방배 최애곡 총선 결과발표 🎤 15 25.04.23 12,951
공지 알림/결과 🃏이벤트/스카우트/SPP/5성 갱신 정리(260131) 16 24.10.01 36,093
공지 알림/결과 5성 차수 정리 (260115) 17 23.06.26 42,891
공지 알림/결과 투어 뮤베 미션/용어 해석, 플레이 팁 11 20.07.14 80,689
공지 알림/결과 º☆……─☆★앙방 정리글 모음★☆─……☆º 24 20.07.04 182,1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416 잡담 마요이 풀돌했다♣️ 4 02:13 59
345415 잡담 허상) 2b안즈를 아십니까? 히이안즈 린네안즈 맛잇쪙 코가안즈 먹어봐 1 01:24 66
345414 잡담 안대 박스 12 중복 좀 나오네 01:23 52
345413 잡담 허상) 쥬이안즈도 제법 기대돼 1 01:14 50
345412 잡담 발렌캠펜 아무리 봐도 3 6 9 12로는 갱신 해줬어야 했을거 같은데 2 00:57 104
345411 잡담 허상) 마다안즈는 안즈의 상처가 생각보다 깊은게 2 00:46 125
345410 잡담 그리고 ㅅㅈㅎ 늘 주던스토리네 흔한거네 할 거면 이번 스토리에도 카오루 태도가 7 00:40 175
345409 잡담 허상) 타 헤테로 파는 오시분들이 안친자들 다 모여서 고백대회 열자던거 존웃 1 00:34 99
345408 잡담 쥬이스도 이제 멜디 실장 되면 스토리에서 안즈랑 어케 엮일지 궁금하다 1 00:29 67
345407 잡담 허상) 자업자득 2 00:29 134
345406 잡담 쥬이스 성능 좋은 외국산메기라고 한 댓이 안잊힘 7 00:26 156
345405 잡담 Ai☆$!! 이노래 있잖아 2 00:24 123
345404 잡담 허상) 카오안즈 말고 ㅇㅇ안즈 파는 원덬이 지금 2 00:24 153
345403 잡담 아니 이그림 볼때마다 뜬금없어서 웃기네 2 00:24 131
345402 잡담 허상) 사실 초반에 린네안즈 주식 잡았는데 1 00:23 103
345401 잡담 며칠만에 앙방 들어왔는데 니네 다 어디가있었음? 2 00:20 107
345400 잡담 허상) 나 시노안즈 좀 귀여워함ㅋㅋ 2 00:19 72
345399 잡담 너네 안자냐 00:18 34
345398 잡담 예고 뜬 날부터 지금까지 플 다 달린 사람으로써.. ㅅㅈㅎ 진짜 많이 참은거 느껴짐 4 00:15 174
345397 잡담 흔하고 늘 주던 그저 그런 스토리였으면 삼천코가 됐다고 3 00:1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