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은근 힘드네 ㅎㅎ이왕이면 더 많은 티켓을 만들고 싶은데;;;편의점에서 사진프린팅해서 홀로그램 시트지를 붙이고 자르기만하는건데도 오랜만에 칼질 가위질해서 그런지 힘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