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표를 막기위해 라비츠 무대 차례가되자 군중들이 집단퇴장하는걸보고 각성한 트릭스타

이미 지지하는 유닛이 있는 고정층은 공략하길 어렵다는걸 깨닫고 아이돌 저관여층인 일반과 학생들을 노리고 호소해서 결국 투표에서 이김

그리고 진짜 큰 투표 직전에 방해공작으로 주인공 가족의 사법리스크가 터져서 잠시 혼란에 빠지지만 그게 다 누명이라는걸 깨닫고 더 단단하게 굳어진 트릭스타 지지층

이시국이 떠오르는 스토리라니 이게 어떻게 아이돌물 스토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