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라는 대사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장르 명대사 중 하나인데 앙스타는 그런 동경하는 캐가 동경의 대상을 이해하기위해 다가가는 서사가 많아서 좋음 이번 스토리 읽으면서 더 느껴졌어 이래서 대표적인 선후배캐인 에이치-토리나 와타루-토모야 이런 관계성이 좋음
잡담 ㅌㅈㄹ) 엄청 유명한 타장르 명대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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