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룩백도 좋았는데 이번 스토리도 둘이 어릴때 보충수업 빼먹고 전철타고 놀러갔던 일 괴롭힘당하던 슈를 쿠로가 구해준일 등등 이런 저런 옛날얘기하는게 좋다 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추억이 있다는게 되게 몽글몽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