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무조건 다시 일어난다는 전제하에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보는게 역시 제일 즐겁단 말이지
근데 삶에 찌든 직장인처럼 현실과 타협하고 거기 순응하는 모습만큼은 절대 보고싶지 않다 그거보려고 투디로 오타쿠질 하는거 아니라고ㅠㅠㅠㅠ 최애 앞으로 뭘해도 좋으니 그렇게만 되지 않았으면
근데 삶에 찌든 직장인처럼 현실과 타협하고 거기 순응하는 모습만큼은 절대 보고싶지 않다 그거보려고 투디로 오타쿠질 하는거 아니라고ㅠㅠㅠㅠ 최애 앞으로 뭘해도 좋으니 그렇게만 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