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ㅋㄴㅌ 닮은 애가 튀어나오니까 ㅊㅇㅋ가 ㅋㄴㅌ보고 애 낳았냐고 물어본거였는데 이번엔 ㅎㅇㄹ 닮은 애가 튀어나오니까 ㅎㅇㄹ가 ㅇㅇㄹ한테 내 아이를 낳아줬었나? 이런식이어서 뉘앙스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느껴졌음 약간 이런거 내성 없는 논컾러면 놀랄 수위긴함
잡담 ㅅㅌㄹ에서는 말 안나왔었는데 지금은 왜 말 나오나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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