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파는 덬들 뭐라고 하는 거 아님
나도 2차 파!
근데 말 그대로 해외덬질이고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요소 중에 굿즈나 2차 규모가 들어간다고 보거든ㅇㅇ
그중에서도 사실 2차가 뭐 나이든, 뭐든 관계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소니까 이쪽 영향이 더 큰 느낌...?
사실 앙스타 2차 규모 원래부터 그렇게 안 크긴 했는데
즈!! 와서 게임 밸런스나 뭐 쌓이고 쌓인 연차 같은 걸로 2차 팬덤 규모나 그런 거에서 와리가리 있었다고 보는데
생각보다 그런 부분에서 게임 흥망이나 인기를 체감하는 유저들이 적진 않아서
현재 앙스타 상황보다 좀 더 안 좋게? 불안하게? 느끼는 유저들이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뭐 어디까지나 내 느낌이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