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 어라 두명 없어 외로우니까 불러보자!! 어이!!! 홋케!!! 사리!!!!
스 : 그래!!! 앙스타가 5주년 돌파했다는 것으로 트릭스타의 추억을 되돌아보자.... 라고 하려는데 5년전 기억하고 있나요?
유 : 아니 근데 어제꺼도 기억못해
스 : 맞아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못해
유 : 아직 5년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벌써 5년이라는 생각도 들고.
스: 수록부터 생각하면 6년이 지났네.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
유: 게임의 수록이 있잖아. 그리고 이게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이 있으니까. 그런데 우리가 게임을 만나는건 수록할 때니까. 거기서부터 앙스타가 세간에 퍼져나가면서 사람들이 즐겨주는걸 우리가 느끼게 되잖아. 근데 우리는 포인트포인트만 수록하니까 오히려 관객분들이 더 열심해주고 우리는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스: 감사한 일이잖아~ 우리는 앙스타의 도메인의 4명을 연기하는 것이지만,,,, 근데 모르는 사이에 우리 뒤에 남겨졌지
유: 맞아 모르는 사이에 뭐야 엄청난게 되어있잖아!! 같은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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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5년이라고 하면 정말 우리도 팬분들에게도 추억이 많은데 역시 가깝게 말하면 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는 어텀에서 손전등 부분. 마오군으로써는 여러가지 생각했겠지만 자신의 속에서 자신의 포텐셜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한사람의 스타가 되도록, 마오군의 성장을 느낄 수 있어서
(튕김)
그리고 트릭스타의 인연의 힘 그 좋은 정믈 (또 튕김)
호 : 4명 모여서 애니메이션 수록할 수 있는게 좋았어. 다른 현장에서 만나지만. 앙스타로 만난건 잘 없었잖아. 그래서 기뻤어. 나는 중간에 호쿠토로 되어서 불안한 부분도 있었는데 캇키, 카지, 모리쿠보가 지탱해줘서 잘 넘길 수 있었고. 트릭스타의 인연도 그렇지만 히비키 부장이랑 트윙크의 특훈을 정말 좋아해서. 그게 있어서 호쿠토도 (또 튕김)
아 안돼 나 호쿠토 최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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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시유닛인데...........
접속하고 났더니 바이바이킹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