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 히요리(巴日和→日→태양→낮)
: 창세기 첫째날,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눠 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칭함
란 나기사(乱凪砂→砂→모래→땅)
: 창세기 셋째날, 하나님이 물을 모이게 하고 뭍이 드러나라 하여 뭍을 땅이라 칭함
사자나미 쥰(漣ジュン→漣→물결→바다)
: 창세기 셋째날, 뭍을 땅이라 칭한 뒤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함
사에구사 이바라(七種茨→種→씨앗→식물)
: 창세기 셋째날, 땅에게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여 식물을 창조함
창세기 순서대로 보면 애들 나이 순서대로 무언가를 창조했다고 나오더라....
걍 이런 의견도 있다~라는 의미지, 피셜로 그렇단 소리 나온 건 없음!
+ 하늘과 땅을 나눈 건 둘째날인 거 같긴 한데 땅이라고 부른 건 셋째날이어서 셋째날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