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애긴데 강단이 느껴지고,
눈물은 흐르지만 표정은 흐트러지지 않았고,
우는 모습이 너무 예쁨. 눈이 보물이다.
어제까지 아이랜드 다 봤는데,
‘아이랜드 양정원’ 고유명사 맞지???
멤버들이 다 너무 아가라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입덕필수과목 마친 느낌 ㅎㅎ
이 때부터 팬인 덕들은 지금 어떤 느낌일까…
노래도 다 좋고, 요새는 paradoxxx invasion, no doubt, xo, brought the heat back, loose 듣고 있음.
콘서트에서 future perfect 를 강강강강 쎈 스타일로 듣고 싶은데 표 구하기 많이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