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선우 종성이, 애들이 오늘 했던 말들
뭔가.. 아이돌과 팬의 관점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써 누구나 늘 하는 생각이잖아
주변사람들을 실망시키진 않을까 걱정하고
내가 지금 맞게 하고 있나 이 조직에 피해가 되고 있진 않나
올해가 벌써 다갔는데 의미있게 보낸 한 핸가
나 그런생각 진짜 자주하고 자주 디프레스되기도 하거든
애들도 당연히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생각과 눈물임에도
어쨌든 난 덕후고🥹 그게 내 아이돌이니까🥹 괜히 마음이 아프다가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길 반추한다는거 자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거고
팬들 앞에서 솔직히 얘기해준 것도 기특하기도 하고..
그냥 되게 복합적인 감정 드는거 있짜나 몬줄알지
96번째 콘까지 무사히 끝내서 진짜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콘서트 생각에 계속 잠 못잤다던 종성이 포함 일곱명 다들
긴장감 내려놓고 오늘은 푹~ 깊은 꿀잠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