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의 글로벌 홍보영상/사진=서울시서울시는 2025년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K-팝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함께한 글로벌 홍보 영상 'Let's Play, Seoul My Soul'을 오는 19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강버스, 정원도시, 야외도서관 등 서울의 대표 정책과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요 공간을 담아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콘텐츠다. 서울의 매력을 외국인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홍보영상은 1분 분량의 본영상 1편, 30초 분량의 TV 광고용 영상으로 제작됐다. 엔하이픈 7명 멤버가 소개하는 서울시 매력 소개 쇼츠 7편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엔하이픈은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I-LAND' 출신 7인조 보이그룹이다. 뛰어난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2020년 데뷔 이후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젊고 글로벌한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대표할 아이콘으로 지난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상에서 엔하이픈 멤버 7인은 '서울 플레이북 365'를 매개로 각자 관심 있는 서울시의 대표 정책과 다양한 매력 요소를 4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소개한다. 핵심 키워드는 '영감(Inspiration), 연결(Connection), 재미(Excitement), 에너지(Energy)' 다. '수많은 K-컬처(Culture)의 시작이 서울'이라는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한다.
서울시 핵심 정책인 서울야외도서관, 정원도시 서울, 서울패션위크, 한강버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도 소개한다.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여의도공원 등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들도 영상에 담겼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관광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낙산공원, 남산서울타워도 등장한다.
엔하이픈 글로벌 홍보영상은 서울 시내 주요 거점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전세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송출된다. 해외에선 CNN(전 세계), 디스커버리(북미, 아시아 18개국)에 방영되고, 디지털 OTT 플랫폼 'Max' 와 유튜브에선 영어권·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
국내 지하철·주요 옥외광고 등을 통해 서울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다.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영상 공개와 함께 서울시 글로벌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시청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엔하이픈의 '팬덤 파워'를 활용해 서울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우수한 정책과 도시브랜드가 글로벌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