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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초승달돼가지고 얼굴 무너뜨리면서 웃으면
진짜 너무 청량하고 봄 햇살 같고 새끼강아지같기도하고
아무튼 그 냉기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그 순간의 느낌이 환상적임..ㅠ
겨울에서 순식간에 봄으로 바뀌는 느낌 ㅋㅋ
아랜에서 청량컨셉 못한다면서 세상 청량하게 웃는 그 순간 쎄게 치여서 아직도 그 순간이 제일 좋아ㅋㅋㅋ
눈은 초승달돼가지고 얼굴 무너뜨리면서 웃으면
진짜 너무 청량하고 봄 햇살 같고 새끼강아지같기도하고
아무튼 그 냉기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그 순간의 느낌이 환상적임..ㅠ
겨울에서 순식간에 봄으로 바뀌는 느낌 ㅋㅋ
아랜에서 청량컨셉 못한다면서 세상 청량하게 웃는 그 순간 쎄게 치여서 아직도 그 순간이 제일 좋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