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은
프레시하고 팝적인 의외로 망고 싱글곡에 대한 이야기랑
유나나 센터와 선발 멤버에 어린 아이들이 많아서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말,
서로 달라진 점과 달라지지 않은 점
에고짱이 잘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연구생에게 어드바이스 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했구나 느꼈다는 나오.
나오의 고민하고 있을 때에는 상냥하게 손을 잡아준다던가 눈치가 빠른 점은 변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에고짱.
그러고보니 얼마 전 마사나가 K2 공연을 보러 와서 더블센터로 춤추고 노래하는 둘을 보면서
"앞으로의 SKE를 짊어질 멤버는 두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에고짱에게는 창피해서 말하지 못하지만~"하고
나오짱에게 말했다는 이야기랑
쥬리나도 "더블 센터로 퍼포먼스를 보이는 둘 사이에서 (좋은 의미로) 전기가 튀는, 향상심이 느껴지는 것이 좋았다"라도
이야기했다는 것.
선발 멤버에 6기생도 많아졌지만 우리도 질 수 없네 하는 이야기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