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비쇼 스탭 리포트 中
http://www.nhk.or.jp/akb48show-blog/100/276797.html
7월 말 SKE48을 졸업한 후타무라 하루카상.
졸업 직전에 노래를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눈이 아플 정도로 맑은 하늘'
SKE의 팬 분들, 언제나 리퀘스트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리퀘스트나 후원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에고 유나상의 푸쉬가 최종적으로 결정 원인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에고짱이 성큼성큼 다가와서,
"하루짱의 졸업까지 5기생 4명이서 '눈이 아플 정도로 맑은 하늘'을 AKBSHOW에서 하게 해주세요" 라고.
악수회 등에서도 팬 여러분의 리퀘스트를 많이 받은 모양이지만,
에고짱의 노력이 계기였습니다.
후루하타상과 이치노상도 부디 하고싶다고 희망했기 때문에,
매니지먼트에(강하게 푸쉬!) 스케쥴 조정을 부탁드렸습니다.
(팀이 다르면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어서 녹화가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에고짱은 정말 뜨겁고 강해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