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씩 돌아가며 총선거에 대한 감상과 감사를 말하는 자리.
mc는 에고짱이 맡았고, 물 흐르듯 잘 진행하고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 드디어 쥬리나 차례!
에고짱이 아무리 듬직해져도 1기 눈에는 병아리일 뿐
공연에 후배들도 잔뜩 있는 가운데 에고 유나의 감정 노동은 끝나질 않는다...
한 명씩 돌아가며 총선거에 대한 감상과 감사를 말하는 자리.
mc는 에고짱이 맡았고, 물 흐르듯 잘 진행하고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 드디어 쥬리나 차례!
에고짱이 아무리 듬직해져도 1기 눈에는 병아리일 뿐
공연에 후배들도 잔뜩 있는 가운데 에고 유나의 감정 노동은 끝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