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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지컬을 계기로 둘이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서 훈훈하당ㅋㅋㅋ
에고짱에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가 또 생긴 것 같아서 아카링에게 무한 감사!
또 하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