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짱 연기 호평 많아서 좋다...
특히 「AKB48研究生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あああす!!」
이 씬에서 필사적으로 소리치면서 땀 흘리는 모습이 감명깊었다는 썰들이 있음.
노래 칭찬도 많고... 노래를 엄청 잘한다 이런거보다 에고가 이렇게 목소리를 크게 낼 줄 몰랐다,
성량이 클 줄 몰랐다, 안정감 있게 노래할 줄 몰랐다 등등 의외라는 평이 많다.
춤, 노래, 연기 전부 엄청 성장했다고. 이 기회에 에고짱 인기도도 올랐으면...
끝나고 나서 엄청 울었다고. 이렇게 우는 모습 처음이라고 후기들 올라오는데
부담감도 심했고, 해냈다는 느낌도 컸겠고, 여기저기서 칭찬 엄청 들으니까 뿌듯하기도 하겠고
오시들까지 에고짱 성장에 감동... 에고맘은 오늘도 기쁘다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