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후라와를 알게돼서 밀키웨이 나올때 쯤에 소프트하게 파기 시작해서 덬카테 발견하고 나서 그나마 조금 덕질을 하고있는데, 후라와 컴백한다길래 당연하게 애절애절한 서정적인 발라드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티저보고 놀랐어...후라와...ㄹㅇ 플라워라고?이랬는데옛날에도 이런 컨셉 이런 풍 노래 나온적있어? 되게 놀란 사람 하나 없는 거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