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기하다... 팬들이 좋아하는 걸 알아서 저렇게 짜줬나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끝났는데도 실감이 안난다 끝같지가 않아...
해넘이에서도 보고 내년 엠스테에서도 보고 또 팔로미로 사골도 끓여먹을 거 같은데
전부 끝이라니
뭔가 신기하다... 팬들이 좋아하는 걸 알아서 저렇게 짜줬나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끝났는데도 실감이 안난다 끝같지가 않아...
해넘이에서도 보고 내년 엠스테에서도 보고 또 팔로미로 사골도 끓여먹을 거 같은데
전부 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