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쭉쭉 직역했기 때문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음
* 원문은 모바일에서~
타케베 유즈나
집콕 앙케이트
Q1. 집에서 읽었으면 하는 책은?
■BEST 1: いつか別れる。でもそれは今日ではない(언젠가는 헤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은 아니다) / 작가: F
저도 친구에게 추천받은 책인데요, 남성분이 쓰신 책이지만 연애뿐만 아니라 매일의 사고방식에 굉장히 곧게 박히는 듯한 문장이어서, 집에 있는 시간 동안 자신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합니다.
■BEST 2: 心霊探偵 八雲(심령탐정 야쿠모) / 작가: 神永学
시리즈물은 역시 자꾸 보게 되고, 연애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미스터리이기만 한 게 아니라서 쭉 읽을 수 있어요!
등장인물의 캐릭터 설정도 명확해서 이 다음이 궁금하고, 무척 읽기 쉬운 문장이라서 눈 깜짝할 새에 한 권이 끝나 버려요! 1
0대 때부터 좋아한 작가님.
■BEST3: 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데이트한다) / 작가: 七月隆文
이건 영화화도 된 작품이고, 영화도 좋지만 역시 책이 좋아요!
리얼한 심정과 정서에, 엄청 울었어요 이걸로 ㅋㅋㅋ
운다는 건 스트레스 발산도 되니까, 감동을 만들려면 역시 이걸 추천하고 싶어요!
Q2. 집에서 들어 주었으면 하는 노래는?
■BEST 1: 雨と僕の話(비와 나의 이야기) / back number
back number님의 LIVE DVD를 겟해서 듣고 가장 좋았던 곡!
저녁 때라든가 집에서는 느긋하게 있고 싶은 타입이라서, 가라앉을 수 있는 음악을 자주 들어요!
정말로 LIVE DVD 봐 주었으면 좋겠어! ㅋㅋ
■BEST 2:A Perfect Sky / BONNIE PINK
엄청 좋아하는 그리운 멜로디!!
날씨가 좋은 날도 많으니까 창문 열고 환기하면서 틀어서 가볍게 춤추고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곡!
■BEST 3:Honey / Kehlani
서양 음악중에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곡!
조금 예전 노래지만 Chill타임에는 안성맞춤인, 기타가 포인트인 곡.
멋지게 커피 같은 거 마셔보는.
Q3. 집에서 봐 주었으면 하는 영화, 드라마는?
■BEST 1: 드라마 '러브 레인'
이 시기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편수가 많은 한국 드라마를 정말 추천해요!
이 작품은 엄청나게 길어! 그렇지만 그만큼 심오해서 추천합니다!
■BEST 2: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보기 시작해서 푹 빠진 작품. 억지스러운 연애지만, 조금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보기 쉬워요!
■BEST 3: 영화 'Burlesque'
반짝반짝 빛나는, 여자아이라면 동경하는 스테이지에 설 각오나 공부가 되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정말로 멋있어!!!
Q4. 집에서 봐 주었으면 하는 YouTube는?
■코미디 영상
엄청 재밌어! 저도 모르게 봐버려요...
Q5. LDH 소속 아티스트의 추천 Music Video는?
아티스트명: EXILE
곡명: 優しい光(상냥한 빛)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당시에 엄청 감동받았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노래에 딱 맞는 스토리를 좋아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KJEgobZ5alU
Q6. 추억이 깊은 라이브나 작품은?
라이브, 작품명: E-girls LIVE TOUR 2018~E.G.11~
역시 11명이서 달리기 시작한 기합이 맥스로 진한 라이브 투어는 이거야~ 라고.
분명 앞으로도 이 때 느낀 것은 득이 되지 않을까, 지금도 생각합니다.
https://m.egfamily-m.jp/Cts/live/2018/eg_eleven/index?utm_source=egirlsm&utm_medium=referral&utm_content=topics&utm_campaign=eg11_add_ticket&m=topics
이시이 안나
집콕 앙케이트
Q1. 집에서 읽어 주었으면 하는 책은?
■BEST 1: 出版禁止(출판금지) / 작가: 長江俊和
르포르타주로, 보다 상상이 부풀고 여러가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읽어 가면서 흩어져 있는 복선을 의식하며 마지막에 전부 연결될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래서 꼭 일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BEST 2:ラットマン(랫트맨) / 작가: 道尾秀介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입니다.
무심한 일상의 느슨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복잡하고 괴로워요.
그런데 다 읽었을 때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 모순을 느껴 주셨으면 해요!
■BEST 3: ぼくはイエローでホワイトで、ちょっとブルー(나는 옐로이고, 화이트이며, 조금 블루) / 작가: ブレイディみかこ(브레이디 미카코)
여러 가지를 흡수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의 아들과 부모님의 실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저도 지금 읽고 있는 중이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하고 조금은 어리지만 조금은 어른스러운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상냥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2. 집에서 들어 주었으면 하는 노래는?
■BEST 1:笑えれば(웃을 수 있다면) / ウルフルズ(울프루즈?)
"아무튼 웃을 수 있다면"부터 가사가 시작되는 임팩트 있는 악곡으로, 곧고 상냥한 가사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BEST 2:奇跡(기적) / くるり(쿠루리)
느슨하고 부드러운 곡조와 노랫소리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자기 전이나 오후 시간 등 느긋하게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BEST 3:チキンライス(치킨 라이스) / 浜田雅功
크리스마스 당일의 기분이 가사에 나타나 있는데, 편안한 느낌이 무척 좋아요.
일상을 느낄 수 있고, 사치하지 않고 지금을 소중히 하고 있는 말들이 무척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クリスマス当日の気持ちが歌詞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ホーム感がとても好きです。
日常を感じられて、贅沢せず今を大切にしている言葉たちがとても素敵だなぁと思いました!
Q3. 집에서 봐 주었으면 하는 영화, 드라마는?
■BEST 1:드라마 「仰げば尊し(우러러보니 존귀한)」
최근에 시작한 작품이기 때문에 그 무렵 느꼈던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느껴졌으면 합니다!
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학생과 선생님의 뜨겁고 곧은 작품입니다.
■BEST 2:영화 「STAND BY ME ドラえもん(Stand by me 도라에몽)」
아무튼 눈물이 나요. 국민적 애니메이션인 도라에몽이 사랑받는 이유를 잘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랑이 넘치고, 상냥함, 용기, 힘을 받을 수 있어요.
■BEST 3:영화 「LEON」
부동의 명작이니, 한 번쯤은 봐 주셨으면 합니다.
무척 아련하고 애달프고 아름다운 순애에 치유받고, 마음이 정화됩니다.
Q4. 집에서 봐 주었으면 하는 YouTube는?
■BEST 1:샌드위치맨의 콩트
힘이 납니다. 많이 웃으며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元気になります。沢山笑って幸せな気持ちになれます。
■BEST 2:카마이타치의 콩트
무척 재미있어서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됩니다.
Q5 .LDH 소속 아티스트의 추천 Music Video는?
아티스트명: DEEP
제목: 「君じゃない誰かなんて(네가 아닌 누군가라니)~Tejina~」
바로 가까이에 있는데 무척 멀고, 만질 수 없어서 전할 수 없어서 답답하고 괴로운.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안타깝지만, 거기에는 사랑이 분명 있어서, 무척 애달픈 뮤직비디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xywnD8Nru4
Q6. 추억이 깊은 라이브, 작품은?
라이브, 작품명:E-girls LIVE TOUR 2016~E.G. SMILE~
공연 수도 많았고, 테마컬러가 빨강으로, 회장이 붉게 물들었던 것이 무척 예뻐서 감동했습니다.
https://m.egfamily-m.jp/static/live/2016/eg_smile/index
야마구치 노노카
집콕 앙케이트
Q1. 집에서 읽어 주었으면 하는 책은?
■BEST 1: dancyuバター (dancyu 버터)
버터에 대해서 뜨겁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전해 보지 않은 요리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BEST 2:アムリタ(上・下)(암리타)(상/하) / 작가: 吉本ばなな(요시모토 바나나)
바나나상의 이야기는, 해외나 어딘가 비일상적인 장소에 데려가 주는 내용이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암리타를 가장 좋아합니다.
사이판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사세코 씨'를 분명 만나 보고 싶어질 거예요.
■BEST 3:ラフ(러프) / 작가: あだち充
만화입니다. 하나하나 청춘이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쇼와인 작품이기 때문에 지금과는 다른 캐릭터의 멋짐, 귀여움이 있고, 그 부분도 좋아요.
Q2. 집에서 들어 주었으면 하는 노래는?
■BEST 1: オワリはじまり(끝은 시작) / かりゆし58(카리유시58)
어떻게든 불이 꺼지고 있는 마음에, 뜨겁게 살자! 고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BEST 2: 世界はあなたに笑いかけている(세계는 당신을 보고 웃고 있어) / Little Glee Monster
아무튼 밝은 기분이 될 수 있어요! 이 곡을 들으면서 신나게 목욕을 하거나 하면 몇 배는 더 신나요.
■BEST 3:キラキラ(반짝반짝) / aiko
같이 큰 소리로 부릅니다. 기분이 좋아요.
Q3. 집에서 봐 주었으면 하는 영화, 드라마는?
■BEST 1: 영화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물을 끓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
아무리 울어도 지금이라면 괜찮아! 마음껏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치유받고 싶어요.
■BEST 2:영화 「グランド・イリュージョン(그랜드 일루전)」
마술의 세계에 두근두근거립니다. 보고 있으면 즐거워요.
■BEST 3:영화「SING」
아무튼 힘이 납니다. 제 마음을 SING이 밝게 해 주었습니다!
Q4. 집에서 봐 주었으면 하는 YouTube는?
■BEST 1:エ.com(エド)(에.com)
스릴 만점입니다. 심령 몰카를 거는 회가 특히 좋아요.
■BEST 2:Genの本棚食堂(Gen의 책장 식당)
분명 카레를 만들고 싶어질 거예요. 저도 꽤 그렇게 되어 있어요.
Q5. LDH 소속 아티스트의 추천 Music Videoは?
아티스트명: EXILE
제목: 「銀河鉄道 999(은하철도 999)」
만들어져 있는 세계관에 지금도 무척 두근두근거립니다. 당시, 또래의 키즈 아이들(EXPG)이 출연하고 있는 것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PuTucnkb0
Q6. 추억이 깊은 라이브, 작품은?
ライブ: E-girls LIVE TOUR 2018~E.G. 11~
작품명: Love ☆ Queen
어느 쪽도 신생(E-girls)이 되고 나서의 작품이라 그런가,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보다 추억이 깊은 작품입니다.
https://m.egfamily-m.jp/Cts/live/2018/eg_eleven/index?utm_source=egirlsm&utm_medium=referral&utm_content=topics&utm_campaign=eg11_add_ticket&m=topics
https://www.youtube.com/watch?v=zo2YakKCw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