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20 05.11 20,4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0,3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6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3,5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86,017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3 02.08 494,818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518,027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874,26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783,49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764,99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 21.04.26 2,060,75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190,89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206,52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264,605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228,38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447,9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16 잡담 왕남 왕남모닝! 해야할거 같은데 ㅠㅠ 3 19.03.11 137
15915 잡담 왕남 한복퀄이 최근 본 사극 중 제일 좋은 듯 6 19.03.11 440
15914 잡담 왕남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나같은덬 있어?ㅠ 2 19.03.10 147
15913 잡담 왕남 한달남았다 소설책 포토에세이 2 19.03.10 141
15912 잡담 왕남 우리 드라마에서 제일 반전은..(내기준) 4 19.03.09 416
15911 잡담 왕남 틀린그림찾기 해바바바바 1 19.03.08 211
15910 잡담 왕남 본방보다 씹덕사할뻔했을때 2 19.03.08 481
15909 잡담 왕남 진구가 현장에서 신치수 성대모사만 한게아닌가봐ㅋㅋㅋ 2 19.03.08 398
15908 잡담 왕남 토요일은 라운드인텁 안뜨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 4 19.03.08 190
15907 잡담 왕남 이헌을 연기하는데 대립군이 도움이 됐다고 하네 4 19.03.08 637
15906 잡담 왕남 여진구 인터뷰 새 사진 5 19.03.08 833
15905 잡담 왕남 하선소운 배경화면.jpg 4 19.03.08 414
15904 스퀘어 왕남 [인터뷰] '왕남' 윤종석 ”여진구와 브로맨스, 애드리브 하며 재밌었죠” 3 19.03.08 830
15903 잡담 왕남 이세영 진구 칭찬하다가 잇몸 마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9.03.08 1,367
15902 잡담 왕남 내일은 도승지 회사가 일을 했으면... 2 19.03.08 202
15901 잡담 왕남 소운이 소품에 관한것도 세세하다 2 19.03.08 232
15900 스퀘어 왕남 이세영 "소속사 사무실? 내겐 대본 공부·사무용품 천국"(인터뷰③) 5 19.03.08 1,181
15899 잡담 왕남 키스씬 비하인드ㅋㅋㅋ 1 19.03.08 366
15898 잡담 왕남 종영 후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았지만 일단 휴식과 반려 고양이 돌보기가 우선이라고. 그는 "차기작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 된 것은 없다"면서 "일단 '왕이 된 남자'를 하면서 우리 고양이가 많이 삐쳤기 때문에 달래줘야 한다"고 말했다. 2 19.03.08 315
15897 잡담 왕남 "큰 신뢰를 주는 배우다. 진구씨를 거의 '쓰앵님'(드라마 'SKY캐슬'의 유행어, 선생님이라는 뜻)처럼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연기했다"면서 "여진구가 성격도 너무 좋고 유쾌해서 마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1 19.03.08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