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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6 잡담 감빵 하지만 강기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단합대회엔 함께하지 못했다. 그는 "몸이 안 좋았는데 괜히 바쁜 배우들한테 (감기를) 옮길까봐 '저는 쉬겠습니다'하고 못 갔다. 너무 재밌었다더라. 재밌는 분들이 많고 성격이 다들 좋아서 예상은 했다"며 "야자타임 정말 하고 싶었는데. 공지에도 '야자타임 합니다'라고 띄워져 있었다 2 18.01.31 280
11085 스퀘어 감빵 강기둥 "신원호 감독님, 단역 배우들까지도 모두 챙기는 섬세한 분…정말 대단해" 1 18.01.31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