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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7 잡담 시타 난 세주진오가 최애여서 현생결말이 더 좋았어 6 17.06.05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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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4 잡담 시타 휘현 서사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되었다는걸 알지만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서 미치겠음ㅜ 2 17.06.05 85
6443 잡담 시타 드라마하곤 반대로 휘현이야기를 메인으로 한 영화가 보고 싶다 그리고 세설이 엔딩을 장식하고 2 17.06.05 121
6442 잡담 시타 휘현은 서로에게 가족이었고, 동지였으며, 친우였고, 연인이었고, 영혼의 동반자였다 1 17.06.05 100
6441 잡담 시타 아무리 생각해봐도 휘현 세설 같은 서사가 없다 휘현은 그냥 2명이 아니라 1명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영혼마저 닮았어 3 17.06.05 145
6440 잡담 시타 세설이들 손만 잡고 잤어도 임시정부 건국 바로 했겠지 ㅋ 4 17.06.05 188
6439 잡담 시타 배신자, 배신당한 수장, 강령에 따라 처단자가 된 동지 2 17.06.05 276
6438 잡담 시타 율진오 안녕 5 17.06.05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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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 잡담 시타 만일 다음생이 존재한다면, 그때는 꼭 약속 지키러 갈게. 너희가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어떻게든 내가 지켜주러 갈게. 5 17.06.05 259
6434 잡담 시타 진오가 휘영이 소설 완성하려고 틀어박혀서 괴로워하는거 보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 4 17.06.05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