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441 |
11.18 |
49,389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691,569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522,96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744,074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148,774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
02.08 |
1,934,194 |
공지
|
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2,001,541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22.12.07 |
3,136,965 |
공지
|
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
22.03.12 |
4,185,506 |
공지
|
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
21.04.26 |
3,370,219 |
공지
|
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
21.01.19 |
3,415,412 |
공지
|
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3,426,739 |
공지
|
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8 |
19.02.22 |
3,494,316 |
공지
|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
17.08.24 |
3,359,526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3,694,939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663 |
잡담 |
정숙한 요즘 소연 선배가 연기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 그 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고 그 행복에 함께해서 감사했다.
3 |
11.19 |
342 |
5662 |
잡담 |
정숙한 대본에는 그냥 김봉회라고 적혀있었대
12 |
11.19 |
823 |
5661 |
잡담 |
정숙한 김소연 얼굴에 티 잘 안나는데
3 |
11.19 |
531 |
5660 |
잡담 |
정숙한 연우진은 "주위에서 반응을 듣는 편인데 보통 가까운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구나'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독 연락이 안 됐던 분들, 초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연락, DM을 많이 받았다.
2 |
11.19 |
334 |
5659 |
잡담 |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가 연우진 배우에겐 어떻게 남을 것 같은가. ▶늘 좋은 작품과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함을 느낀다. 이 작품은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고 하나하나의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의 눈을 더 보게 됐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었다.
2 |
11.19 |
165 |
5658 |
잡담 |
정숙한 김봉회가 맞았다니
2 |
11.19 |
296 |
5657 |
잡담 |
정숙한 “서울말도 과하지 않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작가님, 감독님께 양해를 구해서 '어미는 바꿔서 해도 될까요?' 했다. 너무 과하게 되면 몰입을 해치지 않을까 해서 수위를 타는 게 중요했던 것 같다. 서울 사투리를 쓰는 다큐도 많이 찾아봤다"
5 |
11.19 |
358 |
5656 |
잡담 |
정숙한 유튜브에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콘셉트를 잡았다.(웃음) 솔직히 저는 제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는 제가 잘생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금제에서 쉽게 보지 못할 비주얼을 보여주려고 스스로 검열을 하려고 했고 3kg 다이어트를 했다.
6 |
11.19 |
378 |
5655 |
잡담 |
정숙한 연우진은 "물리적으로는 전작품과 차기작을 맞물려 찍어야 했기 때문에 검토 시간 자체도 넉넉하지 않았다. 정신없는 상황에 밤을 새워 읽었던 기억이 있다.
5 |
11.19 |
328 |
5654 |
잡담 |
정숙한 선배님이 저에게 말을 못 놓으셔서 제가 '정숙씨'라고 부를까 하다가 한 번은 '누나 몇 시에 끝났어?'라고 하면 어색하고 아직 서로 호칭이 없다.
5 |
11.19 |
411 |
5653 |
잡담 |
정숙한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는, 도전할 줄 몰랐지만 결국 금기에 도전하고 그럴 줄 몰랐지만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는 엔딩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2 |
11.19 |
152 |
5652 |
잡담 |
정숙한 헐 연우진 종영 인터뷰 뜨는 중이야?
1 |
11.19 |
188 |
5651 |
잡담 |
정숙한 도현이는 치유를 받았을 것 같고 정숙이 '각자 인생에서 살다가 다시 행복하게 만나자'라고 한 말을 잘 지켰을 것 같다.
1 |
11.19 |
157 |
5650 |
스퀘어 |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미담 多 김소연, 정말 위인이더라..내게 서태지 같은 존재"[인터뷰②]
7 |
11.19 |
570 |
5649 |
잡담 |
정숙한 -도현이 첫 등장할 때 슬로우로 등장하며 인상적이었는데. ▶'도현아 멋있게 나와'란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사실 저는 이 작품을 하면서 너무 많이 웃었다. 등장신에서 특히 NG를 많이 냈다.
2 |
11.19 |
166 |
5648 |
잡담 |
정숙한 개인 계정 스토리에도 러닝한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 가끔 유명한 선배들로부터 러닝 크루에 대한 제안이 들어올까 어쩌지 걱정하기도 했다. 나 혼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데 아직은 연락이 없더라
7 |
11.19 |
428 |
5647 |
잡담 |
정숙한 개인적으로 태닝한 피부가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선크림도 안 바르고 뛰었다. 그 시절 아빠들의 모습이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 |
11.19 |
266 |
5646 |
스퀘어 |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성인용품=편견 깬 매개체..1992년 서울 사투리 연구했죠"[인터뷰①]
7 |
11.19 |
347 |
5645 |
잡담 |
정숙한 'KBH'란 본명의 이니셜이 도현의 배냇저고리에 써 있는 것도 재미있는 이름으로 분위기가 웃기게 될 것 같았다.
6 |
11.19 |
395 |
5644 |
잡담 |
정숙한 근데 라미란이랑 이사 돈이랑 물건은 왜 갖고 튄거야?
3 |
11.19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