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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잡담 정숙한 막방 보는중인데 경찰서 동료들이 도현이 도시락 반찬 막 가져가는거 웃기다ㅋㅋㅋㅋ 4 11.18 452
5305 스퀘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샤론 스톤 패러디 위해 체중 감량까지" [N인터뷰]① 1 11.18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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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잡담 정숙한 김원해가 춤추는 신의 경우, 제가 등장하지 않아 방송으로 봤는데 박장대소했다. 짤로 다운 받아 톡방에 보내기도 했다. 김윤석이 '대체 이거 뭐냐'고 연락이 올 정도였다." 4 11.18 913
5299 잡담 정숙한 작가감독이 12부작인걸 인지하고 쳐낼 부분은 잘 쳐내서 좋았음 7 11.18 598
5298 스퀘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연우진에 설레는데..엄마 役 어색했죠" 7 11.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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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 스퀘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임철수 “종선 보고 父 떠올랐단 글 가장 좋았다” 8 11.18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