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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4 잡담 정숙한 4회 엔딩 부분에 나온 도현(연우진 분)의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일단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왠지 잘 될 것 같습니다. 강한 분이니까 본인을 좀 더 믿어 보세요”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1 11.18 214
5483 스퀘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편견에 맞서는 한정숙, 희망과 행복” [종영소감] 7 11.18 395
5482 잡담 정숙한 도현정숙이야 ㅠㅠ 5 11.18 472
5481 잡담 정숙한 여기 여캐들 다 편견앞에서 본인 사람에게선 사랑받아서 좋음 11.18 99
5480 잡담 정숙한 김성령은 "각자 사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야 하는 게, 사람은 다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르다. 한 가지만을 바라보고 그것과 다르면 틀린 거로 생각하는 게 별로더라. 프로그램들을 보면 알콩달콩한 부부들만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젊은 사람들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환상을 갖는다. 그렇게 못 살면 잘못 살고 있다고 생각할까 봐 염려된다. 다양한 걸 인정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1 11.18 314
5479 스퀘어 정숙한 연우진 인스타 (feat. 도현정숙) 16 11.18 1,129
5478 잡담 정숙한 정말 천재를 만난 것 같아요. 촬영하면서 어떤 장면이든 선배님은 나를 '진짜로 봐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 11.18 354
5477 잡담 정숙한 나는 아직 금제시에 살고있는데ㅜㅜ 2 11.18 89
5476 스퀘어 정숙한 김성령 "여성 서사 '정숙한 세일즈' 성공, 큰 의미 있죠" [N인터뷰]② 1 11.18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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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3 스퀘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 감동 다시 듣는다… OST 음반 예약 판매 4 11.18 150
5472 잡담 정숙한 리딩 때 선영이가 인사하고 오더니, 저보고 '언니 대박 우리 동네 아줌마들 캐스팅 다 너무 잘 됐어'라면서 다 아는 연극 후배들이라고 하더라. 10 11.18 817
5471 잡담 정숙한 배우들 다 좋았는데 이세희 배우 너무 인상깊었음ㅋㅋㅋ 6 11.18 545
5470 잡담 정숙한 막방 에필로그까지 완벽하다ㅋㅋㅋㅋ9시에 문여는 약국에 6시에 출근ㅋㅋㅋㅋㅋㅋ 3 11.18 531
5469 잡담 정숙한 소연이가 그렇게 배려하고, 착하게 하니까 다들 그렇게 분위기가 좋았다. 1 11.18 242
5468 잡담 정숙한 김성령은 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질이요’하는 대사가 있다. 너무 재밌었지만 잘 이야기하고 싶었다. 2 11.18 457
5467 잡담 정숙한 김성령은 “(이미 낳은)아이에 대한 상처 때문이라고 (원봉과의 아이를) 갖지 않았던 것 같고, 아들이 있다는 말을 남편한테 하는 장면을 찍었다. ‘나를 안 만났으면 애 낳고 살 사람인데’하는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다 잘랐다. 1 11.18 815
5466 잡담 정숙한 막화 에필로그 무슨 내용이야? 4 11.18 448
5465 잡담 정숙한 그래도 이번 작품은 결과만큼 과정도 좋았던 작품이다. 나도 정말 많은 작품을 했는데, 그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든다. 4 11.1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