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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2 잡담 나쁜엄마 작가님 약속해요 9 23.06.19 328
11721 잡담 나쁜엄마 ㄹㅇ 당황스럽네 8 23.06.19 469
11720 잡담 나쁜엄마 어린아이의 모습에서도 한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기억이 돌아오며 성장해 나가는 연기를 보여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회의 강호와 11회의 강호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을텐데요. 10 23.06.19 342
11719 잡담 나쁜엄마 3화 강호랑 11화 강호 다른거 맞네 성장했네ㅠ 4 23.06.19 228
11718 잡담 나쁜엄마 작가님 로맨스 쓰셔야 함 4 23.06.19 225
11717 잡담 나쁜엄마 송우벽(최무성 분) 회장의 부산 사투리와 야구에 관련된 정보도 조진웅 배우에게 도움을 받았다 15 23.06.19 361
11716 잡담 나쁜엄마 영화 시나리오 결말은 아들은 일어서게 되고 엄마가 없는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게 되지만 떨어졌던 지능이 돌아오지는 않는 방향이었다. <- 아니 작가님 5 23.06.19 366
11715 잡담 나쁜엄마 호미 서사가 추가된...거라는 게 굉장히 놀랍다... 5 23.06.19 356
11714 잡담 나쁜엄마 "명장면이라고 생각한 장면은 8화에 다시 일어나 걷게 된 강호를 향해 손을 벌리던 영순과 걸음마를 하던 아기 강호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던 장면이다." 6 23.06.19 286
11713 잡담 나쁜엄마 대본집 주문함 3 23.06.19 140
11712 잡담 나쁜엄마 대본집 너무 기대돼 5 23.06.19 168
11711 잡담 나쁜엄마 극 중 영순의 생일인 3월 12일처럼 3%로 시작해 12%로 종영을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영순이 생일을 3월 31일로 하는 건데.(웃음) 7 23.06.19 548
11710 잡담 나쁜엄마 '나쁜엄마'를 영화로 구상했을 땐 강호(이도현)과 미주(안은진)의 로맨스 서사와 복수 플롯이 없었다고. 8 23.06.19 711
11709 잡담 나쁜엄마 배 작가는 "처음 '나쁜엄마'는 영화 시나리오로 기획됐다"며 "(집필)당시 제가 검강검진에서 암 의심소견을 받고 3개월 후 있을 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겨질 아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했다"며 아이디어를 얻은 계기를 밝혔다. 5 23.06.19 595
11708 잡담 나쁜엄마 배세영 작가는 "강호의 재판 장면은 이 드라마가 법정드라마가 아니기에 길게 가져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 모든 제작진들의 의견"이라고 답했다 6 23.06.19 598
11707 잡담 나쁜엄마 첫 미팅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공손히 배꼽 인사를 하며 '작가님 걱정 마세요. 저 무조건 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면이든 마음껏 쓰세요. 파이팅!'이라고 말해주셨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9 23.06.19 766
11706 잡담 나쁜엄마 작가님도 스핀오프 하고싶대 ㅠㅠㅠ 4 23.06.19 362
11705 잡담 나쁜엄마 배세영 작가 "'나쁜엄마'로 희망 전달, 스핀오프 하고파" 6 23.06.19 352
11704 잡담 나쁜엄마 물론 저도 모르게 심쿵해서 소리를 지른 부분은 미주와의 계단 키스씬(13회)이었지만요. ^^ 5 23.06.19 418
11703 잡담 나쁜엄마 작가님 인터뷰도 뜬다! 1 23.06.19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