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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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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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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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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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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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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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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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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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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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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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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2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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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
01.31 |
88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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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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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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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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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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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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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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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
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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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59 |
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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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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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5 |
19.02.22 |
2,586,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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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516,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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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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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2,778,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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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쁜엄마 작가님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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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328 |
11721 |
잡담 |
나쁜엄마 ㄹㅇ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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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469 |
11720 |
잡담 |
나쁜엄마 어린아이의 모습에서도 한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기억이 돌아오며 성장해 나가는 연기를 보여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회의 강호와 11회의 강호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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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342 |
11719 |
잡담 |
나쁜엄마 3화 강호랑 11화 강호 다른거 맞네 성장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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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228 |
11718 |
잡담 |
나쁜엄마 작가님 로맨스 쓰셔야 함
4 |
23.06.19 |
225 |
11717 |
잡담 |
나쁜엄마 송우벽(최무성 분) 회장의 부산 사투리와 야구에 관련된 정보도 조진웅 배우에게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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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361 |
11716 |
잡담 |
나쁜엄마 영화 시나리오 결말은 아들은 일어서게 되고 엄마가 없는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게 되지만 떨어졌던 지능이 돌아오지는 않는 방향이었다. <- 아니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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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366 |
11715 |
잡담 |
나쁜엄마 호미 서사가 추가된...거라는 게 굉장히 놀랍다...
5 |
23.06.19 |
356 |
11714 |
잡담 |
나쁜엄마 "명장면이라고 생각한 장면은 8화에 다시 일어나 걷게 된 강호를 향해 손을 벌리던 영순과 걸음마를 하던 아기 강호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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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286 |
11713 |
잡담 |
나쁜엄마 대본집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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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140 |
11712 |
잡담 |
나쁜엄마 대본집 너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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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168 |
11711 |
잡담 |
나쁜엄마 극 중 영순의 생일인 3월 12일처럼 3%로 시작해 12%로 종영을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영순이 생일을 3월 31일로 하는 건데.(웃음)
7 |
23.06.19 |
548 |
11710 |
잡담 |
나쁜엄마 '나쁜엄마'를 영화로 구상했을 땐 강호(이도현)과 미주(안은진)의 로맨스 서사와 복수 플롯이 없었다고.
8 |
23.06.19 |
711 |
11709 |
잡담 |
나쁜엄마 배 작가는 "처음 '나쁜엄마'는 영화 시나리오로 기획됐다"며 "(집필)당시 제가 검강검진에서 암 의심소견을 받고 3개월 후 있을 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겨질 아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했다"며 아이디어를 얻은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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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595 |
11708 |
잡담 |
나쁜엄마 배세영 작가는 "강호의 재판 장면은 이 드라마가 법정드라마가 아니기에 길게 가져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 모든 제작진들의 의견"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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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598 |
11707 |
잡담 |
나쁜엄마 첫 미팅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공손히 배꼽 인사를 하며 '작가님 걱정 마세요. 저 무조건 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면이든 마음껏 쓰세요. 파이팅!'이라고 말해주셨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9 |
23.06.19 |
766 |
11706 |
잡담 |
나쁜엄마 작가님도 스핀오프 하고싶대 ㅠㅠㅠ
4 |
23.06.19 |
362 |
11705 |
잡담 |
나쁜엄마 배세영 작가 "'나쁜엄마'로 희망 전달, 스핀오프 하고파"
6 |
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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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 |
잡담 |
나쁜엄마 물론 저도 모르게 심쿵해서 소리를 지른 부분은 미주와의 계단 키스씬(13회)이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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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418 |
11703 |
잡담 |
나쁜엄마 작가님 인터뷰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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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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