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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잡담 괜사 강우는 진짜 짠하지.. 5 20.07.24 220
77 잡담 괜사 음... 내가 침대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기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히 들을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난 없다고 생각해.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2 20.07.23 522
76 잡담 괜사 괜사 인생드인 덬들 언제 멱살 잡혔냐 4 20.07.23 177
75 잡담 괜사 괜사가 벌써 6주년이라니... 2 20.07.23 124
74 스퀘어 괜사 140723~ 해열제 6주년 🌡🍷🕯🐫🍅 9 20.07.23 741
73 잡담 괜사 뽑아줘🤦🏻‍♀️🤦🏻‍♀️🤦🏻‍♀️🤦🏻‍♀️🤦🏻‍♀️🤦🏻‍♀️🤦🏻‍♀️🤦🏻‍♀️ 1 20.07.13 92
72 잡담 괜사 등장 !!! 1 20.07.12 106
71 잡담 괜사 나왔다 내 인생드 ㅠㅠㅠㅠ 괜사 뽑아줘 해열제 먹어봤음 괜사 뽑아줘 1 20.07.12 79
70 잡담 괜사 떴다 ! 2 20.07.12 141
69 잡담 괜사 수고해써 👏👏👏👏👏 3 20.07.06 153
68 잡담 괜사 초반보고 내스타일 아니라고 했던게 나일리가... 3 20.07.01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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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잡담 괜사 얘네 초반 재질 존나 도라이재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0.06.22 347
63 잡담 괜사 장재열이 지해수한테 이렇게 기대있는 게 너무 좋다 2 20.06.22 1,666
62 잡담 괜사 “사막의 유목민들은 밤에 낙타를 이렇게 나무에 묶어두지. 근데 아침엔 끈을 풀어, 보다시피. 그래도 낙타는 도망가지 않아. 나무에 끈이 묶인 밤을 기억하거든. 우리가 지난 상처를 기억하듯. 과거의 상처가, 트라우마가 현재 우리의 발목을 잡는단 이야기지.” 3 20.06.22 450
61 잡담 괜사 사람들은 모두 천년의 어둠을 걷어내기 위해 천년의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했어 2 20.06.22 190
60 잡담 괜사 “정말로 사랑이 저들을 구할까?” “그럼.” “너도 사랑지상주의니? 사랑은 언제나 행복과 기쁨과 설렘과 용기만을 줄 거라고?” “고통과 원망과 아픔과 슬픔과 절망과 불행도 주겠지. 그리고 그것들을 이겨낼 힘도 더불어 주겠지. 그 정도는 돼야 사랑이지.” 5 20.06.22 341
59 잡담 괜사 늘 너를 숨막히게 했던 엄마는 엄마다워야 한다는 큰 편견 하나가 깨졌네? 누가 그러더라. 세상에서 제일 폭력적인 말이 남자답다, 여자답다, 엄마답다, 의사답다, 학생답다, 이런 말들이라고. 그냥 다 처음 살아본 인생이라서 서툰 건데, 그래서 안쓰러운 건데, 그래서 실수 좀 해도 되는 건데. 3 20.06.22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