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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5 잡담 징크스 출생의 비밀, 불륜, 혼외자, 납치, 살인교사 같은 소재에 음악만 밝게 입힌다고 밝은 드라마가 되나... 1 22.08.05 449
11474 잡담 징크스 수비대 이 감독 차기작에 강제로 모이게 생겼넼ㅋㅋㅋ 8 22.08.05 672
11473 잡담 징크스 감독 막주에 M찍어 놓고서 밝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5 22.08.05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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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1 잡담 징크스 귀도리 경자 ㄱㅇㅇ 8 22.08.05 679
11470 잡담 징크스 작감인터뷰 시급하다 1 22.08.05 389
11469 잡담 징크스 “초고를 보고 나서 원작을 봤다. 그때 당시에 공수광 캐릭터가 원작과 비슷하게 다크하고 무뚝뚝했다. 감독님이 이 작품을 하시게 된 계기가 밝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거였다. 그러다 보니까 수광이가 원작에 나오듯이 차분하고 다크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면 드라마 분위기 자체가 다운될 거 같다고 해서 실제로 수광이 캐릭터에 대한 변화, 좀 다른 아이디어도 많이 내곤 했다. 3 22.08.05 809
11468 잡담 징크스 감독이 밝은 드라마를 원했대ㅋㅋㅋ 12 22.08.05 1,029
11467 잡담 징크스 나인우에게 결말이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스포일러인데, 말해도 돼요?”라며 주춤했다. 그의 작은 저항(?)에 나는 “기사는 종영 후에 나간다, SNS에 스포일러 사진 올라왔었다”라며 길게 설득했다. 나인우는 기자가 결말을 다 듣고 최종화를 덜 재미있게 볼까 봐 걱정하는 것 같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인우가 순수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8 22.08.05 1,166
11466 잡담 징크스 강렬한 그녀 경자 5 22.08.05 675
11465 잡담 징크스 당장 군대에 가는 건 아니라기에 차기작 소식도 빨리 들려달라고 당부했다. 나인우는 “‘동감’ 영화 촬영을 마무리하고 차기작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대본 들어온 게 좀 있어서 들여다보고 있다고. 6 22.08.05 951
11464 잡담 징크스 저런 질문을 작감한테도 해봤으면 좋겠어 5 22.08.05 596
11463 잡담 징크스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가면서 도란도란 얘기했는데, 나는 그가 다음 인터뷰를 하러 가는 줄 알았다. 알고 보니 팬이라고 배웅해 준 것이었다. 정감 어린 덕담과 하트와 미소, 눈물 이모티콘이 담긴 사인도 받았는데, 그가 애교 많고 귀여워서 요런 사인을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는 정말 안 귀엽다. 6 22.08.05 666
11462 잡담 징크스 저 기자분도ㅋㅋㅋ화가 많이 나셨던거 같아 7 22.08.05 1,074
11461 잡담 징크스 아니 왜 수광본이 사과하냐고 ㅠㅠ 12 22.08.05 951
11460 스퀘어 징크스 “제가 정말 귀엽나요?” 나인우가 물었다 [DA:인터뷰] 9 22.08.05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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