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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7 잡담 블루스 벌써부터 선녀가 너무 그리워서 슬퍼ㅠㅠ 4 22.06.13 272
17816 잡담 블루스 노작가님이 김우빈 한지민으로 16부작 멜로 써주셨으면 좋겠다 7 22.06.13 332
17815 잡담 블루스 “작가님, 감독님께서 '은희'가 작은 움직임 하나로도 카리스마가 있는 캐릭터이길 원하셨고, 그 장면에서 모든 관계들이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노래가 정해지자마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최대한 그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마추어 춤꾼 4명과 1명의 보이스 코치'의 구도로 몇 개월을 걸쳐 만들어 냈다. ‘고민한 만큼 얻는 것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22.06.13 350
17814 잡담 블루스 선녀는 앞으로도 서로 발 맞추며 서로 손 잡아주고 잘 살듯... 3 22.06.13 240
17813 잡담 블루스 박지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옥동과 동석' 에피소드를 꼽았다. 인터뷰 당시에는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기 전이었지만 박지환은 "대본으로 읽었을 때 너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너무 슬픈게 아니라 둘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칠 것 같았다. 읽다가 오열하고 '안돼~ 그만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고 대사와 감정들이 저도 궁금하"고 전했다. 1 22.06.13 472
17812 잡담 블루스 다들 눈 괜찮냐 ㅋㅋ 3 22.06.13 422
17811 잡담 블루스 정준 은기 아이컨텍 4 22.06.13 663
17810 잡담 블루스 정말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정은씨를 사랑했다. 1 22.06.13 474
17809 잡담 블루스 노희경 작가님 작품인데 주인공이라고 하더라. '갑자기 무슨일이지? 살인자가 필요하신가?'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하 오늘아침 웃음벨 4 22.06.13 801
17808 잡담 블루스 제발 김우빈 한지민 재회해... 내 유일무이 인생케미...ㅠㅠㅠㅠㅠ 3 22.06.13 390
17807 잡담 블루스 동석이 울면서 양손으로 눈 훔칠때 진짜 어린 동석이 빙의한듯 22.06.13 106
17806 잡담 블루스 박지환은 호식 역을 맡은 최영준에 대해 "영혼의 동반자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모로 행복했다. 촬영 도중 '우리는 서로를 너무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부담스럽지는 않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서 서로 살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7 22.06.13 899
17805 잡담 블루스 동석 선아 불호인 부분 4 22.06.13 761
17804 잡담 블루스 옥동이 목포 아들한테 전화했는데 왜 안받았을까 1 22.06.13 478
17803 잡담 블루스 제작발표회 다시보는데 병헌리 22.06.13 325
17802 잡담 블루스 정준이가 아픈 서사가 없는게 아쉬웠는데 5 22.06.13 718
17801 잡담 블루스 초반에 푸릉에서 말많았던 영옥이 동석이가 젤 아픈손가락됌 2 22.06.13 433
17800 잡담 블루스 골라 골라 파격세일 3 22.06.13 637
17799 잡담 블루스 동석이 셀카에서 나중에...(흑) 나중에.... 여기에서 중간에 (흑) 여기가 찐임 1 22.06.13 248
17798 잡담 블루스 나도 후반부에피에 많이울고 젤 재밌게봤는데 그래도 우블하면 은희한수 생각날거같음.. 3 22.06.13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