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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8 스퀘어 함틋 길고 힘겹고 아픈 시간을 지나서 준영이가 다시 돌아왔다(feat.벚꽃) 4 19.11.27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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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6 잡담 함틋 을이만 살려주시면 나에게 남아있는 삶도 기꺼이 내놓겠습니다-남주 불치병걸린 서사는 미쳤는데 19.11.27 187
8455 잡담 함틋 카테 연어질하다가 이것도 이제야 알았네ㅋㅋㅋㅋ 2 19.11.20 297
8454 잡담 함틋 근데 본체들이 함틋을 존나 사랑해서 넘 행복했음 5 19.11.20 287
8453 잡담 함틋 아 우리 존나 쳐맞은거 ㅋㅋㅋㅋㅋㅋㅋ 6 19.11.20 359
8452 잡담 함틋 이 드라마 또또와 별개로 못 잊을거 같은게 연애 장면이 없어서 연애 하는거 좀만 나오면 다들 미쳐서 무음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9.11.20 189
8451 잡담 함틋 너네 가난한 고학생 청초싸패 아직 안잊었지 6 19.11.20 343
8450 잡담 함틋 박현석씨 당신도 존나 못했어 3 19.11.20 256
8449 잡담 함틋 잔디밭 받고 그 하얀천 바닷가 그 장면도 ㅋㅋㅋㅋ 1 19.11.20 158
8448 잡담 함틋 더 솔직하게 말하면 준영이 을이가 서로에게 절절한 느낌도 배우들 케미가 만들었지 분량과 장면만 보면 안 느껴짐 19.11.20 111
8447 잡담 함틋 이경희 욕하고 있지만 준영을이 만나게 해준건 고마움 3 19.11.20 164
8446 잡담 함틋 준영이가 만든 세상에 을이가 살아간다 <- 존나 개쩌는 엔딩인데 복수로 질질 끌어놓고 복수도 제대로 안함 2 19.11.20 221
8445 잡담 함틋 나는 준영이 마지막 장면 그따구로 쓴게 아직도 이해안감 7 19.11.20 302
8444 잡담 함틋 엔딩 대사 저장해둔게 있어서 가져왔다ㅠㅠ 4 19.11.20 201
8443 잡담 함틋 준영이와 을이가 믿고 있는 세상이 여러분이 믿고 싶은 세상과 같길 바라며, 지금까지 <함부로 애틋하게>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 19.11.20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