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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잡담 안녕나야 “‘안녕 나야’는 앞으로도 회자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큰 사건이 있거나 자극이 있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메시지가 명확하게 있고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1 21.04.13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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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잡담 안녕나야 이어 음문석은 "로맨스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오히려 이 삼각관계가 경쟁적인 사랑이라는 느낌보다는 최대한 주인공 최강희 선배님과 김영광 씨가 좀 더 성장하는 로맨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서로 성장하면서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는 내용을 숙지하고 작품에 들어갔기 때문에 전혀 아쉽지 않다. 처음부터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라고 했으면 서운할 텐데 안소니 역할의 기승전결을 알고 있어 괜찮았다"고 생각을 전했다. 21.04.13 80
2687 잡담 안녕나야 '안녕? 나야!'는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라는 평을 들을 만큼 울림을 주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음문석도 '안녕? 나야!'라는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했을까. 이와 관련, 음문석은 "저는 1회부터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다. 드라마 안에서 대사나 상황이 주인공 중심으로 흘러가는 포맷이 아니라 이 안에 존재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17세 하니를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좋았다"고 운을 뗐다. 21.04.13 48
2686 잡담 안녕나야 음문석은 매회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던 '안녕? 나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이었을까. 21.04.13 64
2685 스퀘어 안녕나야 소본 인터뷰 링크 모음 21.04.13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