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 00:02 5,8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7,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6,08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6,76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2,033,392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096,09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236,6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289,78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484,23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2 21.01.19 3,500,05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515,42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614,292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460,02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788,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47 잡담 나빌레라 감독님 인터뷰 읽는 중인데, 감독님 의도한대로 우리가 받아먹은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 ㅋㅋ 2 21.05.07 174
8746 잡담 나빌레라 감독님 등장인물들이 주변인물로 느껴져야된다고생각해서 강한극성보다는 현실적인 갈등과 에피소드가 필요했다는말좋다ㅜㅜ 2 21.05.07 157
8745 잡담 나빌레라 한 PD는 임하영 음악감독에게 공을 돌리며 "보통 드라마에서는 흔히 쓰지 않는 선율의 음악이었는데, 삶의 깊이감이 있는 '덕출'과 함께라면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음악감독님의 많은 연구를 통해 좋은 음악이 나왔고 덕분에 회상 신이 잘 표현됐다"고 설명했다. 1 21.05.07 175
8744 잡담 나빌레라 바다끝을 드라마 시작 전부터 준비해놓으셨구나 ㅋㅋ 1 21.05.07 200
8743 잡담 나빌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의상이며 헤어 등에서 많은 부분 내려놔 주길 바랐는데, 또래 배우들 같지 않게 기대 이상으로 내려놓고 촬영에 임해줘 좋은 배우의 자세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성공한 '채록'으로서 등장한 엔딩이 더 아름답고 멋있을 수 있었죠. 3 21.05.07 553
8742 잡담 나빌레라 🦋모닝 3 21.05.07 110
8741 스퀘어 나빌레라 [인터뷰]한동화 PD "박인환, 덕출처럼 매력...발레복 입은 용기 감동" 5 21.05.07 395
8740 잡담 나빌레라 호범이이새꺄.... 1 21.05.07 231
8739 잡담 나빌레라 5화까지 봣는데 시작부터 휴지를 못 떼는 중 1 21.05.07 123
8738 잡담 나빌레라 괜히 시작햇다 ㅠㅠㅠ 2 21.05.07 164
8737 스퀘어 나빌레라 PD "박인환X송강, 실제 케미 좋아..행복했던 현장" 7 21.05.06 399
8736 스퀘어 나빌레라 이 그림봐 너무 귀엽당 10 21.05.06 486
8735 잡담 나빌레라 덕출은 채록이를 만나 조금씩 기억력이 되돌아오고 건강도 회복하고 채록은 한국 대표 발레리노가 돼서 더 멋진 삶을 살아갈 것 같다. 둘은 할아버지와 손자 또는 매니저와 발레리노의 관계같이 여전히 브로맨스를 이어가며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4 21.05.06 208
8734 잡담 나빌레라 감독님 인터뷰 읽는데 진짜 내가 느낀거 고스란히 다 떠올라 ㅋㅋㅋ 3 21.05.06 131
8733 잡담 나빌레라 대본집무새 등장 5 21.05.06 127
8732 잡담 나빌레라 감독님 인터뷰 보고나니까 4 21.05.06 136
8731 스퀘어 나빌레라 '나빌레라' PD "발레복 견뎌준 박인환 감사, 송강과 케미 최고"[EN:인터뷰] 5 21.05.06 445
8730 잡담 나빌레라 -덕출의 알츠하이머 설정을 그릴 때 조심스럽게 다가간 부분이 있었을 듯 한데. 2 21.05.06 146
8729 잡담 나빌레라 -드라마가 끝이 났지만 덕출과 채록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 같나. 5 21.05.06 109
8728 스퀘어 나빌레라 [N인터뷰] '나빌레라' PD "박인환, 덕출과 비슷..덕분에 늘 화기애애" 6 21.05.06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