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돌비 코리아] 지금 돌비 애트모스 음원 들어보고 경품 응모하자! 💜 1 11.20 26,6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8,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28,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5,6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7,64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1,936,84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004,62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138,92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186,85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373,06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21.01.19 3,419,43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428,32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8 19.02.22 3,496,671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361,95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699,5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97 잡담 멜체질 굶으면 허기가 오고, 채우면 외로움이 오고.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2 20.06.22 142
4496 잡담 멜체질 이제 겨우 서른인데 감성타고 지난 시간 돌아보지 말자. 귀찮아, 마흔살돼서 돌아볼래. 좀 그래도 되잖아.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우리 당장의 위기에 집중하자. 밤에 먹어야 건강한 라면이 나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그냥 그정도의 설렘을 느끼고 이정도의 위기에 몇번쯤은 져도 무관한 행복한 인생이 되길, 별거 아닌 어느밤 라면을 먹으며 생각해본다. 2 20.06.22 164
4495 잡담 멜체질 세상에 가벼운 고백은 없고, 내가 싫다고 해서 상대방 마음에 대해 책임이 없는 건 아니에요.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4 20.06.22 220
4494 잡담 멜체질 헤어지는 이유가 한 가지일 수는 없지. 한 가지 이유로 사랑했던 건 아니었을 거 아냐. / 만약 사랑한 이유가 한 가지뿐이라면? / 둘 중 하나 아닐까? 금세 증발되어버릴 그 하나에 대한 짧은 호기심. 혹은 불결한 목적을 지닌 접근. 아 몰라, 어쨌든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 거야. 소모가 덜 됐으면 굴러가고 다 안 됐으면 안 굴러가고. 3 20.06.22 216
4493 잡담 멜체질 자기 입장이라는 게 있지만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 더 신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 게 그렇잖아. 주름이 다 빼앗아가. 나이 먹을수록 잘 안오잖아. 이 사회가 그래요. 그러고 보니까 안 하겠다는 말. 나 해본 기억이 멀어. 그게 뭐라고 그런 말도 못하고. 왠지 슬프지만 내가 안 한다고 하면 자기가 하겠다는 애들이 뒤에 백만명이 서있어. 1 20.06.22 98
4492 잡담 멜체질 그때 우린, 그때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한거야. 지난 시간은 그냥 두자,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지키는 게 너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1 20.06.22 103
4491 잡담 멜체질 그 사람이 손을 잡아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져. 기대도 될 것 같고, 안아도 될 것 같고, 후회하지 않을 것 같고. 뭐... 그런 믿음이 깨져가는 과정이 연애지만. 1 20.06.22 82
4490 잡담 멜체질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도 같지. 3 20.06.22 119
4489 잡담 멜체질 고슴도치 두마리가 복잡한 미로 속을 헤매면서 서로를 푹푹 찔러대고 이젠 막 피가 철철나요. 그러다 견디기 힘들어 미로에 불을 지르고 탈출해버리네. 서로의 공간은 사라지고 그러고 눈을 떴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 여기가 어디냐면요. 보통의 고슴도치가 사는 곳이에요. 그곳에서는 고슴도치는 어쨌든 또 고슴도치를 만나야돼요. 고양이를 만날 순 없잖아. 질리지 않고 다치지 않는 방법을 찾게 될 거예요. 1 20.06.22 167
4488 잡담 멜체질 사는 게 그런 건가. 좋았던 시간의 기억 약간을 가지고, 힘들 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을 버티는 것. 4 20.06.22 164
4487 잡담 멜체질 왜 그렇게 힘들려고 애쓰니. 그만해. 사랑하는 사람이랑 떨어져 있는 거, 스타니 매니저니 그딴 생각하지 마. 세상에 대단한 사람 따로 없고, 모자란 사람 따로 없어. 그 마음이 하루 갈지, 천년 갈지 그것도 생각하지 마. 마음이 천년 갈 준비가 돼있어도 몸이 못 따라주는게 인간이야. 시간 아깝다. 3 20.06.22 189
4486 잡담 멜체질 월드컵 투표못해서 무려 256강에서 떨어지게한 덬들 인생드조사에 멜체질적고와✊✊ 20.06.22 65
4485 잡담 멜체질 내기준 이병헌이 남자 작가 중에 멜로코 젤 잘써.. 4 20.06.18 284
4484 잡담 멜체질 위로만 들으면 우리 은정이 생각나 3 20.06.18 140
4483 잡담 멜체질 여기서 멜체 1회 대본 봤다는 댓글 봤는데 2 20.06.18 220
4482 잡담 멜체질 내가 이병헌이면 거울만 봐도 기 안 죽어 5 20.06.18 241
4481 잡담 멜체질 병헌아 대본집은 내고 영화 촬영해줘,,, 3 20.06.18 113
4480 잡담 멜체질 내 인생드^^......... 4 20.06.17 151
4479 잡담 멜체질 이병헌 대본집 내줘 ㅅㅂ 4 20.06.16 95
4478 잡담 멜체질 임진주 내 인생여주인데 얘도 말많은 걸로는 안져요 2 20.06.16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