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95 06.03 22,6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55,2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62,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28,2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4,007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6 02.08 641,924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53,89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029,58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23,292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929,25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76,61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6 21.01.19 2,335,43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46,07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1 19.02.22 2,375,473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55,3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85,9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534 잡담 멜체질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도 같지. 2 20.07.08 241
4533 잡담 멜체질 오늘부터 1일 1손편지 쓰면 대본집 내줄까? 3 20.07.08 104
4532 잡담 멜체질 지금 막화까지 다봤는데 왜 이렇게 재밌냐 그래서 대본집 오고 있니...? 2 20.07.06 112
4531 잡담 멜체질 멜로가체질은 이병헌이 이런 작품까지 쓸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작품 4 20.06.24 285
4530 잡담 멜체질 이병헌 진짜 왜 대본집 안 내주는 거야? 4 20.06.24 224
4529 잡담 멜체질 이쯤에서 멜체질 대사 중 하나 : 난 사랑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4 20.06.23 379
4528 잡담 멜체질 병헌아 6 20.06.22 229
4527 잡담 멜체질 이 드라마 문장들을 가만가만히 살펴보면 진짜 눈물나 2 20.06.22 175
4526 잡담 멜체질 Here's looking at you, kid. 카사블랑카에 나온 대산데, 하.. 우리나라에서 참 멋지게 번역했지.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3 20.06.22 1,406
4525 잡담 멜체질 도시가 왜 외로운지 알아? 빌딩 불빛이 별을 대신하고, 그 행성 안의 사람들은 나를 모르기 때문이야. 2 20.06.22 264
4524 잡담 멜체질 아름다운 결과물을 얻기 위한 과정이 투박하다고 해서 투정하면 안돼. 1 20.06.22 187
4523 잡담 멜체질 존경받는 사람이 될 거야. 큰 사람이 될 거야! 내 힘으로 내가 갈 길에 끝도 없이 꽃을 깔아. 꽃길만 걸을 거야! 꽃길만 걸을 거야, 하하. 그래. 꽃길은 사실 비포장 도로야.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데, 죽을 수도 있다. 1 20.06.22 278
4522 잡담 멜체질 다툼이 헤어짐이 아니란 것을 믿게 된 어느 시기. 우린 그 믿음에 안심하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안심 안에서 이미 알고 있던 서로의 다름을, 처음과는 다르게 용인하지 않았다. 1 20.06.22 129
4521 잡담 멜체질 타협, 결렬, 타협, 결렬... 격렬하게 결렬되는 과정의 연속. / 상대를 알아간다는 것 또한 어쩌면 변수의 연속. 사랑은 결국 변수와의 싸움. 1 20.06.22 176
4520 잡담 멜체질 여행은 길을 잃어도 여행이지만, 사업은 길을 잃으면 부도지. 1 20.06.22 117
4519 잡담 멜체질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들춰서 보이는 건 사랑하는 마음인데.. 시작하고 난 후에 들춰서 보이는 건 미워하는 마음 아닌가? 1 20.06.22 81
4518 잡담 멜체질 ​넌 아직도 내가 밉니? 미우면 헤어진 게 아니라던데... / 미운 상태에서 헤어졌으니 당연히 미운 거고.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니, 그게 헤어진 거고.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1 20.06.22 169
4517 잡담 멜체질 시작은 본디 끝을 향해 달리는 것이지만, 우린 그것을 끝이 아니라 완성이라 부른다. 성공이나 실패에 그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것. 시작의 의미는 완성에 있는 것. 지금의 설렘을 즐기기로 한다. 물론 크고 작은 암초가 반갑지 않은 인사를 건네기도 하겠지? 2 20.06.22 125
4516 잡담 멜체질 자기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를 다 안다고 믿는 사람들은 결국 상처받을 일이 더 많이 남은 사람들이에요. 1 20.06.22 96
4515 잡담 멜체질 굶으면 허기가 오고, 채우면 외로움이 오고.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2 20.06.22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