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26 |
05.01 |
32,275 |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813,314 |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352,927 |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4,126,560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540,898 |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1,607,913 |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2 |
02.08 |
439,445 |
|
공지
|
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
01.31 |
459,640 |
|
공지
|
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824,022 |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
22.12.07 |
1,747,842 |
|
공지
|
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51 |
22.03.12 |
2,709,636 |
|
공지
|
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
21.04.26 |
2,017,224 |
|
공지
|
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
21.01.19 |
2,147,498 |
|
공지
|
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152,500 |
|
공지
|
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
19.02.22 |
2,208,450 |
|
공지
|
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179,801 |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2,393,260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4062 |
후기(리뷰) |
듄2 왜 티모시티모시 하는지 알겠더라
4 |
02.28 |
1,466 |
|
4061 |
후기(리뷰) |
듄2 보고 왔는데 재밌더라 (약ㅅㅍ)
8 |
02.28 |
1,440 |
|
4060 |
후기(리뷰) |
환상연가 사조현이 로맨스남주로서 너무 좋았던게
7 |
02.27 |
955 |
|
4059 |
후기(리뷰) |
환상연가 마음의 방 인테리어로 예상해본 현악
12 |
02.25 |
836 |
|
4058 |
후기(리뷰) |
헤일로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
|
02.24 |
856 |
|
4057 |
후기(리뷰) |
오월의청춘 다 본 소감
4 |
02.24 |
1,412 |
|
4056 |
후기(리뷰) |
환상연가 아사태와 현무
15 |
02.24 |
867 |
|
4055 |
후기(리뷰) |
파묘 호였던 점, 불호였던 점..(스포)
1 |
02.23 |
925 |
|
4054 |
후기(리뷰) |
파묘 불호 후기 (스포유)
6 |
02.23 |
1,567 |
|
4053 |
후기(리뷰) |
파묘 스포) 파묘 방금 보고 옴
1 |
02.23 |
902 |
|
4052 |
후기(리뷰) |
환상연가 사조현 옷 색조 변화 정리해봄
9 |
02.23 |
693 |
|
4051 |
후기(리뷰) |
파묘 감독 이미지 되게 잘 쓰는 것 같음
2 |
02.22 |
809 |
|
4050 |
후기(리뷰) |
파묘 봤는데 오컬트 입문용으로 잘 만든 영화같아서 넘 좋았다
|
02.22 |
621 |
|
4049 |
후기(리뷰) |
파묘 관람 후 정리한 감상평 ㅅㅍ
5 |
02.22 |
1,140 |
|
4048 |
후기(리뷰) |
영화 아가씨 드뎌 봄
1 |
02.21 |
759 |
|
4047 |
후기(리뷰) |
파묘 방금 보고 나온 후기 : 기대치는 조금 낮추고 가세요
2 |
02.20 |
1,081 |
|
4046 |
후기(리뷰) |
밤피꽃 여화가 피워낸 ‘밤에 피는 꽃’은 더이상 혼자만의 꽃이 아니네
10 |
02.18 |
1,541 |
|
4045 |
후기(리뷰) |
세작 이인몽우 대국씬 느낌이 전부 다른 것에 대하여
11 |
02.16 |
1,354 |
|
4044 |
후기(리뷰) |
연지구 선배의 최애는 태명하였던거야!
5 |
02.14 |
1,375 |
|
4043 |
후기(리뷰) |
환상연가 보니까 원작에 비해 주인공은 너프되고 빌런은 버프된게 각색의 중요 축이네 (원작내용 있음)
7 |
02.14 |
1,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