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22 00:10 7,7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0,8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5,0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2,743
공지 알림/결과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17 06.06 101,183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9 02.08 780,704
공지 알림/결과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781,96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130,0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009,924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3 22.03.12 3,059,40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270,41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9 21.01.19 2,439,7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463,96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5 19.02.22 2,496,691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440,6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695,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 후기(리뷰) 환혼 생각해보면 팥1에서 표현 많이하고 직진한 건 장욱인데 더 사랑한 건 무덕이고, 팥2에선 반대로 표현 많이 하고 직진한건 영이인데 지금 이 사랑에 더 목숨을 거는 건 장욱임 30 23.01.02 2,898
21 후기(리뷰) 환혼 장욱의 지난3년동안 낙수에 관한 감정선 18 23.01.02 1,751
20 후기(리뷰) 환혼 장욱이 파트1에선 제일 먼저 조영을 알아보고 파트2에선 제일 늦게 알아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28 23.01.01 1,719
19 후기(리뷰) 환혼 진짜 '나'는 누구일까 -조영과 무덕, 부연의 연장선 13 22.12.30 1,451
18 후기(리뷰) 환혼 장욱은 대호국이라는 감옥에서 존재해선 안 되는데 존재하는 죄의 형벌을 받고 있는 중인거야 16 22.12.27 2,335
17 후기(리뷰) 환혼 장욱:네가 깨웠잖아 4 22.12.26 1,770
16 후기(리뷰) 환혼 내가 좋은대로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진부연이 너무나 무덕낙수 성격이라 첫등장부터 우리 여주 돌아왔구나ㅠ 이런 모드였어 5 22.12.25 1,001
15 후기(리뷰) 환혼 '네가 그 아이 대신하면 되겠네'를 상처주는 말로 쓸 정도로 장욱은, 만약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 대신이어선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11 22.12.25 2,145
14 후기(리뷰) 환혼 이선생님 캐릭터도 난 진짜 잘잡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사랑임 7 22.12.24 1,688
13 후기(리뷰) 환혼 낙수 보내줬다가 아니라 낙수의 죽음을 인정한거임 ㅇㅇ 15 22.12.24 2,018
12 후기(리뷰) 환혼 낙수의 정체성 중 큰 부분이 살수인데도 불구하고 '풍류'를 즐기는 점이었다고 봐 26 22.12.24 2,186
11 후기(리뷰) 환혼 여주의 정체성 찾기가 또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아서.. 영이 지금 성격 표현이 맞는 방향인거 같음 11 22.12.24 1,545
10 후기(리뷰) 환혼 4화의 돌탑이야기 13 22.12.24 1,974
9 후기(리뷰) 환혼 4화에서 본 욱이의 마음들이 저린다 11 22.12.20 1,555
8 후기(리뷰) 환혼 욱이맘이었던 내가 욱이만큼이나 영이맘이 된건 기억 잃은 영이의 본성에서 나오는 모든 말과 행동이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 때문임 16 22.12.20 1,585
7 후기(리뷰) 환혼 3회는 레전드 회차같아 나 이렇게까지 남주 여주 서사와 감정선이 예측 못한 방향으로 대서사시를 향해가는거 진짜 첨본다.... 17 22.12.18 2,739
6 후기(리뷰) 환혼 근데 욱이 입장에서도 영이는 빛이고 구원자인거 맞는거 같아 9 22.12.13 1,921
5 후기(리뷰) 환혼 장욱과 서경선생의 평행하면서도 다를 제왕성의 길 (짧은 감상) 5 22.08.21 1,556
4 후기(리뷰) 환혼 내 맘대로 후기-젊은이여,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죽어버려라 8 22.08.06 1,385
3 후기(리뷰) 환혼 이야기 구조가 아더왕 전설을 떠올리게 함 14 22.08.0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