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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후기(리뷰) 환혼 진설란은 만약 장욱이 얼음돌의 힘으로 낙수의 혼을 남긴다는 선택을 했으면 이렇게 안해줬을거 같네 3 23.01.09 4,194
37 후기(리뷰) 환혼 나 진짜 즌1은 장욱맘이었는데 즌2까지 보니까 조영맘이 돼서 영이가 행복하고 편안해진 게 너무 좋다 4 23.01.08 3,284
36 후기(리뷰) 환혼 박진이 지킨 신념이 그 가치를 지켜서 좋아 16 23.01.08 3,535
35 후기(리뷰) 환혼 난 영이캐도 되게 잘썼다고 생각하는데 19 23.01.08 4,236
34 후기(리뷰) 환혼 시즌1 2 둘다 본방으로 달렸는데 3 23.01.08 3,592
33 후기(리뷰) 환혼 다른 힘 있는 자들은 어찌 생각할까? >> 이게 오늘 회차의 핵심이였나봐 2 23.01.07 3,423
32 후기(리뷰) 환혼 어음.. 난 오늘 회차 얼레벌레 전개에 맥락없는 키스신에 마지막 억지 반전?까지 다 별로였음... 8 23.01.07 3,778
31 후기(리뷰) 환혼 순이 캐가 짜증나긴 해도 저 세계에선 무덕이도 순이였던 거야 6 23.01.06 2,957
30 후기(리뷰) 환혼 불이 꺼지면 그림자는 어둠의 일부가 되고 장욱은 어둠 속에서 조영을 찾아야 해 7 23.01.05 3,159
29 후기(리뷰) 환혼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죽어버리라던 그 말이 사실은 살아서 할 수 있는건 뭐든 다 하라는 격려였다는거 12 23.01.04 3,773
28 후기(리뷰) 환혼 장욱이 진요원에서 영이한테 소리치고 울먹이듯 매달리는 그 감정의 신호탄은 7회에 다 박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20 23.01.03 4,753
27 후기(리뷰) 환혼 정체성과 사랑에 대한 유의미한 질문 14 23.01.03 3,479
26 후기(리뷰) 환혼 지금의 장욱은 사랑만으로 모든 걸 내던 질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봐 4 23.01.02 3,687
25 후기(리뷰) 환혼 난 장욱이 낙수칼도 음양옥도 들고다니는게 오히려 좋아 1 23.01.02 3,494
24 후기(리뷰) 환혼 작가가 파트2에서 장욱에게 준 설정 몇가지와 아쉽게 놓친 몇가지 7 23.01.02 3,475
23 후기(리뷰) 환혼 혼은 기억이 아님 4 23.01.02 3,692
22 후기(리뷰) 환혼 16. 무명의 더쿠 14:46음양옥은 일단 영이가 갖고 있는 걸 알잖아 근데 음양옥으로 죽은 연인을 어떻게 생각해 4화 전의 음양옥과 678의 음양옥은 같은 의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 7 23.01.02 3,156
21 후기(리뷰) 환혼 장욱의 지난3년동안 낙수에 관한 감정선 18 23.01.02 3,967
20 후기(리뷰) 환혼 장욱이 파트1에선 제일 먼저 조영을 알아보고 파트2에선 제일 늦게 알아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28 23.01.01 4,114
19 후기(리뷰) 환혼 진짜 '나'는 누구일까 -조영과 무덕, 부연의 연장선 13 22.12.30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