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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후기(리뷰) 환혼 생각해보면 팥1에서 표현 많이하고 직진한 건 장욱인데 더 사랑한 건 무덕이고, 팥2에선 반대로 표현 많이 하고 직진한건 영이인데 지금 이 사랑에 더 목숨을 거는 건 장욱임 30 23.01.02 4,840
21 후기(리뷰) 환혼 장욱의 지난3년동안 낙수에 관한 감정선 18 23.01.02 3,470
20 후기(리뷰) 환혼 장욱이 파트1에선 제일 먼저 조영을 알아보고 파트2에선 제일 늦게 알아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28 23.01.01 3,736
19 후기(리뷰) 환혼 진짜 '나'는 누구일까 -조영과 무덕, 부연의 연장선 13 22.12.30 2,648
18 후기(리뷰) 환혼 장욱은 대호국이라는 감옥에서 존재해선 안 되는데 존재하는 죄의 형벌을 받고 있는 중인거야 16 22.12.27 3,656
17 후기(리뷰) 환혼 장욱:네가 깨웠잖아 4 22.12.26 2,779
16 후기(리뷰) 환혼 내가 좋은대로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진부연이 너무나 무덕낙수 성격이라 첫등장부터 우리 여주 돌아왔구나ㅠ 이런 모드였어 5 22.12.25 1,892
15 후기(리뷰) 환혼 '네가 그 아이 대신하면 되겠네'를 상처주는 말로 쓸 정도로 장욱은, 만약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 대신이어선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11 22.12.25 3,740
14 후기(리뷰) 환혼 이선생님 캐릭터도 난 진짜 잘잡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사랑임 7 22.12.24 3,183
13 후기(리뷰) 환혼 낙수 보내줬다가 아니라 낙수의 죽음을 인정한거임 ㅇㅇ 15 22.12.24 3,609
12 후기(리뷰) 환혼 낙수의 정체성 중 큰 부분이 살수인데도 불구하고 '풍류'를 즐기는 점이었다고 봐 26 22.12.24 3,967
11 후기(리뷰) 환혼 여주의 정체성 찾기가 또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아서.. 영이 지금 성격 표현이 맞는 방향인거 같음 11 22.12.24 3,115
10 후기(리뷰) 환혼 4화의 돌탑이야기 13 22.12.24 4,145
9 후기(리뷰) 환혼 4화에서 본 욱이의 마음들이 저린다 11 22.12.20 3,108
8 후기(리뷰) 환혼 욱이맘이었던 내가 욱이만큼이나 영이맘이 된건 기억 잃은 영이의 본성에서 나오는 모든 말과 행동이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 때문임 16 22.12.20 2,371
7 후기(리뷰) 환혼 3회는 레전드 회차같아 나 이렇게까지 남주 여주 서사와 감정선이 예측 못한 방향으로 대서사시를 향해가는거 진짜 첨본다.... 17 22.12.18 3,681
6 후기(리뷰) 환혼 근데 욱이 입장에서도 영이는 빛이고 구원자인거 맞는거 같아 9 22.12.13 3,569
5 후기(리뷰) 환혼 장욱과 서경선생의 평행하면서도 다를 제왕성의 길 (짧은 감상) 5 22.08.21 3,603
4 후기(리뷰) 환혼 내 맘대로 후기-젊은이여,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죽어버려라 8 22.08.06 3,150
3 후기(리뷰) 환혼 이야기 구조가 아더왕 전설을 떠올리게 함 14 22.08.01 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