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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후기(리뷰) 환혼 엔딩에서 장욱이 파트1의 모습과 파트2 모습이 섞여있는게 너무 좋았어 5 23.01.09 4,326
41 후기(리뷰) 환혼 파트2가 장욱에게 꼭 필요했던 이유 7 23.01.09 2,656
40 후기(리뷰) 환혼 난 30부작 전체적인 흐름으로 봣을때 여주 캐릭이 바뀐거 납득가 5 23.01.09 3,390
39 후기(리뷰) 환혼 진설란은 만약 장욱이 얼음돌의 힘으로 낙수의 혼을 남긴다는 선택을 했으면 이렇게 안해줬을거 같네 3 23.01.09 3,692
38 후기(리뷰) 환혼 나 진짜 즌1은 장욱맘이었는데 즌2까지 보니까 조영맘이 돼서 영이가 행복하고 편안해진 게 너무 좋다 4 23.01.08 2,743
37 후기(리뷰) 환혼 박진이 지킨 신념이 그 가치를 지켜서 좋아 16 23.01.08 3,037
36 후기(리뷰) 환혼 난 영이캐도 되게 잘썼다고 생각하는데 19 23.01.08 3,770
35 후기(리뷰) 환혼 시즌1 2 둘다 본방으로 달렸는데 3 23.01.08 3,175
34 후기(리뷰) 환혼 다른 힘 있는 자들은 어찌 생각할까? >> 이게 오늘 회차의 핵심이였나봐 2 23.01.07 2,869
33 후기(리뷰) 환혼 어음.. 난 오늘 회차 얼레벌레 전개에 맥락없는 키스신에 마지막 억지 반전?까지 다 별로였음... 8 23.01.07 3,232
32 후기(리뷰) 환혼 순이 캐가 짜증나긴 해도 저 세계에선 무덕이도 순이였던 거야 6 23.01.06 2,598
31 후기(리뷰) 환혼 불이 꺼지면 그림자는 어둠의 일부가 되고 장욱은 어둠 속에서 조영을 찾아야 해 7 23.01.05 2,612
30 후기(리뷰) 환혼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죽어버리라던 그 말이 사실은 살아서 할 수 있는건 뭐든 다 하라는 격려였다는거 12 23.01.04 3,187
29 후기(리뷰) 환혼 장욱이 진요원에서 영이한테 소리치고 울먹이듯 매달리는 그 감정의 신호탄은 7회에 다 박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20 23.01.03 4,193
28 후기(리뷰) 환혼 정체성과 사랑에 대한 유의미한 질문 14 23.01.03 3,233
27 후기(리뷰) 환혼 지금의 장욱은 사랑만으로 모든 걸 내던 질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봐 4 23.01.02 3,128
26 후기(리뷰) 환혼 난 장욱이 낙수칼도 음양옥도 들고다니는게 오히려 좋아 1 23.01.02 2,643
25 후기(리뷰) 환혼 작가가 파트2에서 장욱에게 준 설정 몇가지와 아쉽게 놓친 몇가지 7 23.01.02 3,110
24 후기(리뷰) 환혼 혼은 기억이 아님 4 23.01.02 3,232
23 후기(리뷰) 환혼 16. 무명의 더쿠 14:46음양옥은 일단 영이가 갖고 있는 걸 알잖아 근데 음양옥으로 죽은 연인을 어떻게 생각해 4화 전의 음양옥과 678의 음양옥은 같은 의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 7 23.01.02 2,660